생선 꺼내면 바로 얼음 된다…中 54년만에 첫 '영하 50도'
2023-01-20 18:14:00 원문 2023-01-20 14:27 조회수 1,709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1477564
중국 최북단 헤이룽장성 모허(漠河) 지역의 기온이 영하 50도까지 떨어졌다. 1969년 겨울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중국중앙TV(CCTV)는 20일 오전 모허시의 최저기온이 영하 50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모허시는 중국과 러시아의 국경 남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중국에서 가장 추운 지역으로 유명하다. 모허의 연 평균 기온이 영하 5.5도이고, 매년 5월이면 눈이 내리는 지역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28일에도 북극 한기를 품은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이 중국 북부까지 내려와 기온이 크게 떨어진 바 있다.
다만 이날처럼...
-
“‘학생은 왕’ 여기며 학교를 놀이판으로… 내가 더 설레더라”[데스크가 만난 사람]
04/18 09:48 등록 | 원문 2025-04-18 09:33
3 4
이길여 가천대 총장이 경기 성남시 본교 교정의 광장에 자리한 학교 상징 캐릭터...
-
"식당서 물고 빨고, 눈치 줬더니 화장실로…문 부서질 정도 애정행각"
04/18 09:29 등록 | 원문 2025-04-18 05:00
5 5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공공장소인 식당에서 중년 남녀가 진한 애정 행각을...
-
[단독] “24시간 일 시켜도 불평없어”…카카오, 코딩 등 AI로 대체할 업무 신입 안 뽑는다
04/17 23:18 등록 | 원문 2025-04-17 18:19
3 5
카카오가 코딩 등 인공지능(AI)이 대신할 수 있는 직무는 신규채용을 제한하기로...
-
04/17 23:00 등록 | 원문 2025-04-17 19:12
4 5
[앵커] 이재명 민주당 후보 캠프에선 물밑에서 여러 정책 청사진들을 짜고 있습니다....
-
"가슴 안 만져봤으면 이거 사라, 촉감 똑같다"…3세 주물럭 장난감 '품절'
04/17 22:57 등록 | 원문 2025-04-17 14:56
18 27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판매 중인 '주물럭 장난감'이...
-
46년 된 대치동 은마아파트, 최고 49층 6000가구로 재건축
04/17 20:02 등록 | 원문 2025-04-17 17:39
2 5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최고 49층 5962가구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
[단독] 민주 집권 플랜... 방첩사 3개로 쪼개고, 검찰은 공소청 격하
04/17 18:36 등록 | 원문 2025-04-17 05:01
6 15
국회가 감사원 통제...“적폐청산 시즌 2″ 더불어민주당이 집권하면 군...
-
04/17 18:16 등록 | 원문 2025-04-17 17:57
4 8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반대 운동을 했던 인물들을 중심으로 신당 창당 움직임이...
-
이재명 "군, 선택적 모병제로 운영…증세보단 재정 효율 재편성"
04/17 13:56 등록 | 원문 2025-04-17 12:34
11 22
(대전·서울=뉴스1) 원태성 한병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천58명'…증원 이전 규모로 확정
04/17 13:08 등록 | 원문 2025-04-17 13:00
0 3
40개 의대생 전원 등록했지만 수업참여율 26%…"의대교육 정상화 위해 결단"...
-
"한국형 챗GPT 무료" 이재명에 안철수 "AI 모르면 좀 가만히 있어라" 질타
04/16 23:18 등록 | 원문 2025-04-15 07:42
45 23
[파이낸셜뉴스] 대선에 도전하는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국형 챗GPT...
-
"1조는 이재명, 2조는 한동훈"…계엄날 '체포조' 구체적 증언
04/16 22:01 등록 | 원문 2025-04-16 19:16
7 45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입증할 증언들은 계속해서 쌓이고 있습니다....
-
[속보] 법원, 뉴진스 이의신청 기각...'독자활동 금지' 유지
04/16 17:52 등록 | 원문 2025-04-16 17:16
4 10
걸 그룹 뉴진스 다섯 멤버들이 법원의 독자적 활동 금지 판정에 불복해 낸 이의신청이...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