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한동훈 주소 더탐사에 보낸 경찰, '경징계 의견' 징계위 회부
2023-01-20 13:41:21 원문 2023-01-20 07:00 조회수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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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감찰 조사 마무리…다음 달 징계위 예정 "수사경과 유지 여부도 위원회에서 논의" 경찰 실수로 피해자 개인정보 가해자에게
일선서 정상근무 중…별도 수사의뢰 없어
[서울=뉴시스]이소현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 스토킹 의혹으로 잠정조치를 받은 시민언론 더탐사 측에 피해자 주소 등이 담긴 문서를 잘못 전달한 경찰관이 경징계 의견으로 경찰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예정이다. 해당 경찰관은 현재 수사 부서에서 정상근무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최근 수서경찰서 소속 A경위에 대한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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