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유튜버 YUMI, 디올 백부터 헬스 PT까지…정체는?

2023-01-18 18:42:13  원문 2023-01-18 07:03  조회수 1,652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1417742

onews-image

레이디 디올백으로 추정되는 명품백을 들고 “평양역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라며 영상을 올린 한 여성.

유튜브 채널 ‘유미의 공간(Olivia Natasha-YuMi Space DPRK daily)’을 운영하는 유튜버 ‘유미’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해 6월 개설된 해당 채널에는 현재 숏츠 영상을 포함해 총 11개의 영상이 올라와 있다. 17일 기준 구독자 수는 2500여명에 이른다. 유미는 유창한 영어로 자신을 소개하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수년간 북한을 방문할 기회가 없어 평양의 모습이 궁금할 것”이라며 “저를 비롯해 ...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مسيحي(111213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