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한의대 간 꿈을 꾼 사람 [850790] · MS 2018 · 쪽지

2023-01-16 18:43:10
조회수 6,530

주변에서 하도 심찬우쌤찬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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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치겠는거임

국어는 최고의 성적을 받고싶은데 

그러면 최고의 강사를 들어야하고

주변에선 

심찬우쌤, 송영준쌤, 이원준, 정석민, 유대종, 강민철

듣고 지린다 2달만에 성적 4에서 1로 올랐다 하니까.


진짜 미치겠는거임

그래서 강사분들 해설강의들이랑 몇개 직접들어보니까

알겠음


다 같은이야기로

중요한문장 안중요한문장

의문을 가지고 읽으면서

정의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단

스스로 정리요약하고

글을 이끌어가며 읽기


진짜

윤혜정, 심찬우 김동욱 유대종 그냥 다 같은이야기 하고 있었네


심쌤의 특이한점은 

최대한 손안쓰고 이해하려고 하면서 

수능날 현장에서 못할 구조도 그리기 하지 않고

뇌의 피지컬을 기르자는건데


이건 다른 강사들 수업에도 다 적용 해볼 수 있을듯.

어느정도 도구들을 배운 후에는

아무것도 표시하지 않고 

오로지 뇌 피지컬로만 글을 뚫고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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