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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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항상 국어시험을 볼때실수를하는데요
틀리고나서 보면 하..이건왜이걸골랐지 하거나
진짜 어이도없는걸 틀려요 틀려서 보면 바로답보이는거죠 그 순간 판단을 잘못하는거 같아요
그래서쉽든 어렵든 94나95점 맞는데 어렵게 나오면 괜찮은데 쉽게나오면 6평처럼..등급이
결론은 이런 잔실수는 그냥 미친듯이 양치기하면 해결되나요?? 저랑 비슷한 실수하셨던분 해결책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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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패턴을 극복하셔야합니다~~^^ 틀린 선지를 고르는 이유를 파악해서 고쳐야지요
선지에 함정이라 할만한것은 없는것같고 그냥 그때그때 잘못판단해서그런것같은데 이것도 잘파악해보면 공통점이 있는건가요?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073679
풀고 틀린 번호 보내주시면
그리고, 6모평 틀린 부분 보내주시면 뭐가 문제인지 체크해볼게요~
덜렁 거리는 것도 세밀한 독해의 문제가 있는거고요~
남들이 잘 넘어가는 선지에 답을 쓴다면 그건 함정에 넘어간거죠.
남들이 잘 넘어가지 않는 선지에 답을 썼다면 제시문 이해가 부족했던 것이고요.
적절하지 않은 것을 적절한 것으로 골랐다 이런 것들 빼고요^^
쪽지드릴게요~~
ㅇㄹㅇ 저도요ㅠㅜ 글자하나 못봐서 틀리고ㅠㅜ 문제 잘못 읽어서 틀리고....나냔ㅠㅜ
ㅜㅜ 항상 다풀고나서는 백점예감..
마킹을 하고 시간이 남으시면 천천히 검토를 하세요 한번풀고나서 두번째 볼때는 또 다릅니다
결국 시간단축해서 검토하는방법말곤 없나요?
제가 고1고2 모의고사때 작성자분과 같은 경험을 많이했는데요
저는 문법 문학이 약점이었는데 문법은 인강듣고 문학은 마닳이랑 매3문 풀면서 어떻게든 시간 단축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천천히 검토하면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볼 기회도 생겨서 실수를 많이 잡을 수 있엇거든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번에 풀어서 다 맞는 압도적인 국어 실력이 없는이상 검토를 한번 이상하시는게 낫다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