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메시·음바페 등 올해의 선수 후보 공개…손흥민·호날두 제외

2023-01-14 07:42:12  원문 2023-01-13 10:12  조회수 6,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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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최우수선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득점왕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이상 파리 생제르맹) 등이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을 놓고 다툰다.

FIFA가 12일(현지시간) '2022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위즈' 부문별 수상 후보를 확정해 발표했다.

남자 최우수상 후보에는 메시, 음바페에다 2021-2022 발롱도르를 수상한 카림 벤제마(프랑스) 등 14명이 올랐다. 손흥민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4명 안에 들지 못했다.

시상식은 오는 2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다. 수상자는 F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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