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이해 안가면서 대단한 사람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1311365
수능 자동채점 ㄷㄷ
본인 이거 하다가는 집가는 길에 엄마차에서 그대로 심장마비올듯 이거 진짜 어케하는거임 ㅋㅋㅋ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맨유 해체했나요 6
왜 없지...
-
질문이그냥안노ㅡㅡ올라와
-
적당히 좀 해야할텐데
-
ㅇㅇ
-
좆 됐다 1
인스타 잘 안해서 선배님이 보낸 dm 4일 지나고 읽음 씨바아아아아알...
-
많이 외로워서 8
고닉들이 부럽다
-
수험생활을 버텨내는 힘 14
오늘은 수험생활을 하던 긴 시간 동안, 저를 이겨내개 해두었던 힘에 대하여 간략하게...
-
불면증 0
레전드
-
나는 자랑스런 탑솔러 10
오늘도 ap바루스를 한다
-
해주는 사람이 요즘엔 별로 없는걸까
-
밸런스게임(?) 1
대학교를 합격한 옵붕이가 에타에 가입했다. 옵붕이가 합격한 학교에 대해서 궁금한게...
-
가끔 불편하긴 한데 4년전까지만해도 패드립 입에 달고 살다가 최근엔 거의 안...
-
ㅈㄱㄴ
-
욕먹는거보다 나를 욕한 누군가한테 내가 한마디도 안 했다는게 더 열받음
-
낼 자퇴한다 6
ㅜㅜ
-
무쏘이 군지했으면 좋겠다는 글 이후로 아무 글도 안올라옴 학력업그레이드좀 하자
-
아시안컵이었나
-
에타보고 난 충격먹음
-
자꾸 일이 커지는데 상처만 입히는거같아서 원래 하던데로 우흥대기나 해야겠다
-
하쿠입니다
-
앞으로는 더 착해져보도록..
-
다시 혀로 만져봐도 너무 아프다....
-
오르비언들 착하긴함 10
작년에 오르비언한테 초콜릿 받아본적있음
-
진짜 궁금한건 왜 차단안함? 그냥 차단하면 되잖아
-
여사친과 더블업 3
뻥임
-
특정성 성립함
-
학생증나왔다 4
이제 학교시설 쓸수있다 흐흐
-
쿠팡도 휴무고...... 즐기다가 와야지 으하하
-
힘들때꺼내보는사진 10
아 괜차나 괜차나
-
오르비무섭구나 4
난 푸앙이랑 놀래
-
오르비도 잘 보면 15
이상한 놈들 개많음
-
누가 속시원하게 교통정리좀
-
ㅇㅈㅎㅈㅅㅇ 1
-
현역땐 완전 수시여서 정시공부x 재수땐 학교가 맘에 안들어 처음으로 정시 공부함....
-
아까 세안할때 했는데 찝찝한데
-
애오~ 3
애오애오애오애
-
끝. 2
-
본사람다해주기 2
고3기원은
-
현우진 26 뉴런에선 넌 시발 시발점이야 이런 거 안해줌? 0
우진이는 이미 대학을 갔어요~ 이런 거 안해줌? 변곡점 급발진도 안해줌??
-
요즘 좀 행복함 2
큐브도 하고 과외도 하고 심심하면 게임도 하고 대학도 이제 곧 개강이고 뭔가...
-
올해는 안 하고 해도 내년에 하는데 확통을 내신으로 챙겨야하나 아ㅜ고민되내
-
삐약삐약 0
부엉이 음메음메 병아리 따당따당 송아지
-
ㅈㄴ고민됨 1-1하고 군대가는사람 본적 없어서...99점이라 나이로 컷될것같긴 한데...
-
레어 이거 머임 0
도다이는 좀 귀하네
-
재종 입소하면 과목별로 기출문제집 주나요? 단과만 주는 건가 해서…
귀찮아서 하는 거지만 그 대가를 단단히 각오해야 함 ㅋㅋㅋㅋ
하나씩 하는게 더 심장 터질거 같은데
ㄹㅇ
하고나서 빨간색 x 보이면 어질어질해짐 ㅋㅋㅋ
특히 앞번호에서
짜릿함

1초만 견디자는 심정...
손채점하면 직접 틀린 거 봐야해서 못하겠던데전 평가원 들어가서 햤어요 ㅋㅋㅋ
손채점이 훨씬 떨리지않나? 자동이 훨 맘편한데
수학 채점할때 아.. 100점 못맞았네 하고 채점 88뜰때 3분동안 말못함
진짜ㄹㅇ 대기중에 가채점돌리면서 22번까지 다맞았길래 행복회로 돌렸는데 확통3틀하고 머가리 두동강남
ㄹㅇ…전 저녁에 함 ㅜㅜ
손채점이 익숙해서 자동은 못하겠음 ㅋㅋㅋ
그냥 생각없이 했는디
시험장에서 폰받고 바로함
현역때 수능 끝나자마자 피방가서 자동채점 조졌는데 그냥 그랬음... 근데 재수땐 그짓 못하겠더라
하나씩하는게 더 무섭…. 하다가 초반에 틀린거 알면 뒤에 못할듯ㅋㅋㅋㅋㅋ
이미 조진거면 조짐을 확인하는 단계가 더 긴게 희망고문/확인사살 되어서 더 고통의 총량이 많지않나..?
조진게 확실하면 체념을 할 수 있잖음..
손채점이 더 떨림
어차피 둘다 떨리는거 그냥 편하게 끝내려고 빠른채점 하는듯ㅋㅋㅋ
수능장 나오기 전에 의자 앉아서 그거 했는데 딱 100 뜨는 맛이 있어요
근데 고3 때는 90점 이상 예상했던 국어가 71점 나와서 진짜 그 자리에서 기절할 뻔... ㅠ
시험장에서 폰받자마자 메가들어가서 성적입력하는거 국룰아님? 대기시간동안 ㅇㅇ
재수 현역 둘다 반 배정 때문에 제2외 봐서 대시간 이후에 핸드폰 나눠줌.... 그 학교들이 이상했던건가
그냥 시험장에서 폰 받자마자 했는데
국어 93점 뜬거 보고 매우 안심했던 기억이
+손채점 개 귀찮
수학 96이라 생각하고 빠채 돌렸는데 88보고 기절할뻔..
ㅋㅋㅋㅋ ㄹㅇ
바로 어? 소리나옴
기숙에서 짐 싸고 집 가는 차 안에서 함 ㅋㅋㅋ 순간 영어 밀려서 입력해서 68점 뜬거 보고 삼수 마려울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