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이해 안가면서 대단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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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자동채점 ㄷㄷ
본인 이거 하다가는 집가는 길에 엄마차에서 그대로 심장마비올듯 이거 진짜 어케하는거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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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하는 거지만 그 대가를 단단히 각오해야 함 ㅋㅋㅋㅋ
하나씩 하는게 더 심장 터질거 같은데
ㄹㅇ
하고나서 빨간색 x 보이면 어질어질해짐 ㅋㅋㅋ
특히 앞번호에서
짜릿함

1초만 견디자는 심정...
손채점하면 직접 틀린 거 봐야해서 못하겠던데전 평가원 들어가서 햤어요 ㅋㅋㅋ
손채점이 훨씬 떨리지않나? 자동이 훨 맘편한데
수학 채점할때 아.. 100점 못맞았네 하고 채점 88뜰때 3분동안 말못함
진짜ㄹㅇ 대기중에 가채점돌리면서 22번까지 다맞았길래 행복회로 돌렸는데 확통3틀하고 머가리 두동강남
ㄹㅇ…전 저녁에 함 ㅜㅜ
손채점이 익숙해서 자동은 못하겠음 ㅋㅋㅋ
그냥 생각없이 했는디
시험장에서 폰받고 바로함
현역때 수능 끝나자마자 피방가서 자동채점 조졌는데 그냥 그랬음... 근데 재수땐 그짓 못하겠더라
하나씩하는게 더 무섭…. 하다가 초반에 틀린거 알면 뒤에 못할듯ㅋㅋㅋㅋㅋ
이미 조진거면 조짐을 확인하는 단계가 더 긴게 희망고문/확인사살 되어서 더 고통의 총량이 많지않나..?
조진게 확실하면 체념을 할 수 있잖음..
손채점이 더 떨림
어차피 둘다 떨리는거 그냥 편하게 끝내려고 빠른채점 하는듯ㅋㅋㅋ
수능장 나오기 전에 의자 앉아서 그거 했는데 딱 100 뜨는 맛이 있어요
근데 고3 때는 90점 이상 예상했던 국어가 71점 나와서 진짜 그 자리에서 기절할 뻔... ㅠ
시험장에서 폰받자마자 메가들어가서 성적입력하는거 국룰아님? 대기시간동안 ㅇㅇ
재수 현역 둘다 반 배정 때문에 제2외 봐서 대시간 이후에 핸드폰 나눠줌.... 그 학교들이 이상했던건가
그냥 시험장에서 폰 받자마자 했는데
국어 93점 뜬거 보고 매우 안심했던 기억이
+손채점 개 귀찮
수학 96이라 생각하고 빠채 돌렸는데 88보고 기절할뻔..
ㅋㅋㅋㅋ ㄹㅇ
바로 어? 소리나옴
기숙에서 짐 싸고 집 가는 차 안에서 함 ㅋㅋㅋ 순간 영어 밀려서 입력해서 68점 뜬거 보고 삼수 마려울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