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에서 유독 경영경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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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넘을수없는 벽)>>>>고연인 느낌임.... 다른 과들도 마찬가지이긴 하겠지만 입결을 보든 선호도를 보든 타 과가 서>>고연이라면 상경계열은 유독 심한 느낌 ㅇㅇ 금융권, A매치금공, 로스쿨쪽 진로 생각할때 설경이 주는 메리트가 그정도로 큰가요? 전문직의 라이센스랑 비교될 정도로 "설상경"이라는 것이 주는 파워가 큼? 사실 본인 이과라 잘 모름.. 재수학원이에서 문과 칭구들과 대화해본게 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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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경인데 모르겠음 솔직히 ㅋㅋ 그런게 있기는 한가...?
오 근데 저도 모르게 설상경 보니까 경외감이 드네요 ㅋㅋㅋㅋㅋ 왜 좋아하는지는 알거 같은 ㄷㄷ
'낭만'
문과에서 연고대급 이상으로 공부를 잘하면 서울대를 가고, 그 중에서도 가장 잘하면 서울대 상경을 가기 때문이 아닐까요. 96점의 한계는 96점이지만 100점은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는 것처럼, 한계가 어딘지 모르는 느낌
고연인데요
수정했읍니다
딴건 모르겠고 로입은 개사기 맞음
설로 100명 깔고 밑에 전구간에서 메리트
고연로는 설로에서 디메릿 성로에서 노메릿 그 밑에서나 메리트
오 그건 몰랐네요....
개사기라기보단 그냥 설경 애들이 머리좋은 놈들이 많아서 리트를 잘봄... ㅋㅋㅋ
그것도 맞긴 하져
근데 동리트면 서고연성한에서 우대 확실하다고 듣긴 했어요
골드만삭스에서 서연고 경영에서 비슷한 인원 뽑아가는거 들었음
김앤장은 설학부-설로만으로는 안 되고 설경학부-설로여야 한다고 들었어요
그건 아님 설학부면 됨
지지난주에 광장에 있는 이모(엄마 후배)가 해준 말임
빅펌은 설학부-설로
그중에서도 김앤장은 요즘 설경-설로만 뽑는다
전부는 아니고 대다수다 그렇단 말이었을까?
설경에 고로인데 올해 김앤장 감 지인
설학부가 중요한건 맞는듯
ㄹㅇ
달고싶다 설학부
설농경제 써서 설경만 받아주면 나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