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서민들의 눈물ㅠㅠ나는 병역의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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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20살 갓 성인이 6살 동생 먹여살리려 생계를 꾸리다 영장나와서, 현역으로 군대에 감
동생은 21개월동안 24시간 어린이집행
지난 1986년 51%수준이었던 현역처분율은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90%를 상회했고 올해의 경우, 현역처분율이 91.5%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878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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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이 아프다...
하... 진짜 저런사람들을 보내네..
진짜 헬조선 군대 의무..휴
휴......
저분 예비군 끝났을듯
근데 저런 집안 사정이면 입대후에 부대장이 의가사전역 시켜줄 겁니다.
저도 입대하고 집안 부양할 사람이 혼자라서 의가사전역한 후임을 4명이나 봤어요..
진짜에요 이거??
저는 4년 동안 한 명도 못 봤는데
병무청 승인등 복잡할 절차가 있는데 전역한 후임 본건 사실이에요.
10~11년도 얘기라 요즘엔 강화됬을수도 있겠지요
??? :고심끝에 군대해체하기로...
이런거 볼때마다 난 금수저였구나라고 느낌
진짜 가도 아무 문제 없는 사람들 중 일부는 온갖 뻘짓을 다해서 군대 빼는데
정작 가서는 안 될 사람들은 영장나와서 입대하고....참 뭐같은 세상이네요
발치몽도 여기에 한몫했었죠.
기준 강화시키는데......
엠씨.발치몽
무슨일이든, 성공하길바랍니다.
이상하네... 가장이면 대우가 다를텐데...
지금쯤 동생도 많이 컸겠죠?
compassion =\= morality 라는 지문을 생각한 나는 ㄹㅇ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