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기균으로 대학갔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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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당할까요
제가 형편이 많이 안좋아서 기균쓸 대상이라 쓰긴 했는데
기균으로 가면 다른 학생들이 좀 무시하거나 깔볼까요
그걸 감안하고 쓰긴했지만 막상 멸시당하면 겁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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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그런 말을 안하면 됩니다 ㅋㅋ
그리고 무시하는 샛기가 병신인거에요
걍 상종을 하지마셈 그런 사람은
하긴 누가 입학전형을 물어보겠어요
어차피 누가 뭘로 들어왔는지 아무도 모름
학교 행정팀 말고는 모르죠?
학교 행정팀도 담당자 맨날 바껴서 특정 학생에 대해 모름
근데 진심으로 아무도 전형에 대해 관심없고 잘 물어보지도 않아서 걱정 ㄴㄴ여
저도 애들들 누가 뭐로 들어왔는지 모름
다행이네요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부끄러운건 아닌데 가끔 기균을 편법정도로 아는 친구들도 있어서 좀 찔렸네요
굳이 밝힐 필요도 없고
알려져도 무시하는 놈이 ㅂㅅ인거
누가 물어보면 그냥 적당히 정시로 갔다고 둘러대야겠어요
기균이 무슨 원균도 아니고 부끄러운 게 아님.
원균 ㅋㅋㅋㅋ
걱정되시면 안 밝히시면 됩니다
누가 물어보진 않겠죠?
네 아무도 안물어봐요 그리고 그냥 물어봐도 학종이나 교과라고 하셔도 되죠
기균으로 들어왔다고 해도 그냥 암생각없어요 걱정 안해도 될듯
아 그냥 기균으로 입학했구나.. 이정도 생각만 드는건가요
넹 그리고 솔직히 며칠 지나면 저 사람이 기균으로 입학한 것도 까먹을 것 같아요
다행이네요
기균이 어때서요
만약 알려져서 님 이상하게 쳐다보면
그사람이 이상한거니 신경 ㄴㄴ
감사함다
지균은 몰라도 기균은 그냥 그런갑다람
그런가요?
학군 좋은 지역인데 저나 친구들이나 기균은 절대 무시하진 않을듯해요 솔직히 밝히셔도 아무렇지 않게 대할듯
그러면 좋겠네요
차피 같은 대학인데 다들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그렇게 생각해주면 좋겠지만 요즘 학생들이 입결에 민감해서 "나보다 낮은 성적이 감히?" 이런 생각을 갖는 경우도 적지 않게 있는것 같아서요...
토닥토닥 여기가 정시 수험생 위주 커뮤라서 그런가바여 ㅠㅠ
근데 정말 아니에요!
기균 말고 지균도 신경안써요. 서울대 간 형 피셜 그런 일 없고 술 잘마시고 잘 놀면 그만이래요 ㅋㅋㅋ
ㅠㅠ 그나마 다행이네요
아무도 이상하게 안보고(애초에 알 일도 없지만) 혹시라도 일반전형보다 낮은 성적으로 대학가도 기 죽으실 필요도 없어요. 입학 순위가 대학 성적 순위는 아니기에. 혹시 이상하게 말하는 사람 있으면 그냥 거르면 돼요
감사합니다. 가게되면 열심히 해볼게요
별 생각 없어여
옛날에 서울대 에타에서 지균학생 차별했다는걸 본적이 있었는데 이젠 안그런가봐요
저 지균 출신인데 그거 땜에 무시받은 적 1도 없음ㅋㅋ
특례도 아니고 별생각 없을듯
특례는 12년 재외국민 그런거 말하시는건가요
ㅖㅖ
괜찮아요
다행이다
걱정 안 하셔도 되고 혹여나 그거 갖고 뭐라하면 그 사람이 문제 있는거예요
남이 수시로 들어왔든 정시로 들어왔든 알빠아님
하긴 누가 뭐로 갔는지 궁금하지 않을듯
가셔도 됩니다~
어차피 본인이 밝히는 거 아니면 아무도 몰루
ㄱㅅㄱㅅ
기균 무시하는 사람은 그사람이 이상한거임
역시 그렇죠
굳이 뭐로 왔냐 꼬치꼬치 물어보진 않겠지만 가끔 애들이 자기가 무슨 전형이었네 그때 면접관 어땠었네 뭐 시시껄렁하게 서로 경험담 얘기할 때가 있는데, 그런 경우엔 제가 기균 학생 입장이었더라면 긴장될 수도 있었겠다 생각하네요. 근데 뭐 창피할건 아니죠. 재외국민이네 뭐 기균, 지균 등등 별의 별 전형이 다 있잖아요. 사실 수능성적만 가지고 줄 세운다면 수시로 온 친구들은 무슨 전형이든 정시에 비해 못할거고 활동 기준으로 줄세우면 정시가 수시만 못하겠죠. 어차피 실력이란건 수능성적, 내신성적 뭐 그런걸로 완전히 판별되지 않더라구요. 그냥 님이 실력을 보여주면 되겠죠. 다만 정시라고 둘러대는건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오히려 더 복잡해져요. 기균은 그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노력해서 결과낸걸 높이 사는 부분도 있고, 대학교의 사회적인 공헌과 재분배 측면 등등 여러가지 고려해서 뽑는겁니다. 어찌됐든 그 학교 학생들은 다 붙은 이상 이유가 있어 붙은거고, 뭐 잘못 뽑힌거라면 어차피 알아서 나중에 보면 큰 성과를 이뤄내지 못하고 어딘가로 사라져 보이지 않습니다. 님이 고려해야할건 사실 다른 사람 시선보단 님이 정말 앞으로 대학 다니는 동안 원하는 성과를 이뤄내냐 못 이뤄내냐입니다.
장문의 댓글 감사드려요.
요즘 이러저러한 고민과 생각 걱정으로 힘들었는데 이 글을 읽고나니 제 생각이 달라졌어요
합격하게된다면 당당히 다니고 노력해서 스스로 떳떳해지겠습니다!
네. 20대 초반의 어린 시선으로 보면 뭐든 이해가 안되고 부조리하다 불합리하다 자기 주장에만 빠져서 아집을 가지는 경우도 있지만 조금 나이들어 보니 세상만사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럴땐 넓은 마음으로 ㅈ까십시오 하고 내 할거 잘하는게 좋더라구요. 다들 어찌나 그리 서열을 나누고, 집단을 나누고, 편협하게 공격적으로 구는지 특히나 오르비에서도 보면 항상 피곤하지도 않은지 다들 담요단이네 뭐 지균충이네 별의 별 남 상처주는 말을 만들죠. 그냥 귀닫고 내 할일 잘해서 결과로 show and prove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타인의 말에 휘둘리지 않을게요
보통 얘기하면 수시냐 정시냐 정도만 말 나옴. 개인적으로는 기균은 모르겠고 지균이나 지역인재는 좀 ㅈ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