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라고 [1154697]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3-01-12 22:11:18
조회수 2,542

평범 의대생 vs 금수저 삼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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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아빠 둘다 공무원(월 5~600)

-지방의대 기숙사 사는중

-방학땐 본가에서 지내고 소소하게 일본여행정도 다녀옴(3박 4일정도)

-과외 알바해서 생활비, 등록금 빚 등등에 씀

-찢어지게 가난한건 아니지만 엄마아빠한테서 크게 도움은 못받음(동생이 아직 중학생이라 나가는 돈이 꽤 됨)

-현역 입학

-차 사려고 돈 모으는중


2.

-아빠 집안 전부 의사(월 2~3억), 엄마는 아님

-의대가면 3억이하 새차 선물

-수능끝날때마다 성적무관 보상휴가(해외 원하는 곳)

-부모님이 재개발 되는 아파트 자녀명의로 계약해주심

-평소 쓰고 싶은 건 부모님 카드, 내역 신경안쓰심, 알바 못하게함

-현금 6000만, 금괴 2억치 저축중

-삼수중(의대 아니면 갈 생각 없음, 언제 입시가 끝날 지 모름)

ㄱㄱ

최대 1개 선택 /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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