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원 [1144720] · MS 2022 · 쪽지

2023-01-12 19:35:40
조회수 1,594

당분간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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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 보고가랑)



수능 끝나고부터 2달 째 입시+a에 계속 시달리다보니 스트레스나 체력, 인내심 등이 임계점에 다다른 것 같아요. 정보를 구하고자 글을 계속 올리긴 했지만 오히려 불안감만 더 심해지는 것 같네여.. 잠깐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김채원의 이름을 가진 사용자로써 좋은 글을 써야 하는데, 최근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데 무리한 것 같고, 두통에 가슴 찌릿함에... 글 쓰기 힘듭니다. 



일단 여기 맨 아래에 제가 지원한 서울대 응생(응생화)과에 관한 정보들을 올려놓고 갔으니 자유롭게 이야기 해주시고, 저는 채원이 보면서 힐링하고, 처리해야 하는 일들 끝내놓고 설날 이후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좋은 글을 쓰지 못해서 오르비 분들께 사과드리고, 오지 않는 기간에 다들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네여.. 모두들 원하는 대학 끈끈하게 붙으시길 달을 보며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김채원 드림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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