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보내주세여 [1000530] · MS 2020 · 쪽지

2023-01-12 06:38:10
조회수 3,758

재수때는 메디컬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차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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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은 걍 별 생각이 없지? 메디컬을 가야한다는 강박 같은건 관성으로 남아있는데 동시에 굳이? 하는 생각도 들고... 어떻게 몇달만에 사람이 이렇게 바뀔수가 있죠? 그냥 다 지겨운건가. 근데 목표가 이렇게 희미한데 삼반수 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고. 그렇다고 메디컬 말고 다른 목표가 있는것도 아니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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