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딩이 [1188142]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3-01-12 01:02:18
조회수 3,389

독서 배경지식책 사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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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배경지식 확장의 필요성을 느껴서

수능까지 1년 10개월동안 짬내서 반복해서 읽으려고 하는데 투표좀 해주세요

투표보고 구매 결정함




비문학 배경지식 대비 도서

최대 1개 선택 /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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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스타떡관종 · 1200837 · 23/01/12 01:03 · MS 2022

    책까진 몰라도 기출이랑 사설 풀면서 제재정리는 무조건 추천이요

  • jang0127 · 1060266 · 23/01/12 01:03 · MS 2021

    배경지식있으면 수월한건 풀다보면 확실히 느껴지긴해요!

  • 인스타떡관종 · 1200837 · 23/01/12 01:05 · MS 2022

    브뢰턴우즈 현역인데, 쉬는시간에 일본의 버블경제 유튜브 본적 있어서 플라자 합의 어쩌구 평가절상 어쩌구 순식간에 풀엇서요

  • 응딩이 · 1188142 · 23/01/12 01:07 · MS 2022

    모두 감사합니다!

  • 키무 · 968445 · 23/01/12 01:08 · MS 2020

    기출이랑 사설 양치기 벅벅해도 배경지식은 어느정도 쌓일 거 같은데요 ...

  • 응딩이 · 1188142 · 23/01/12 01:13 · MS 2022

    앗 그게.. 제생각엔 기출 10제씩 풀시간에 기출 6~7개를 풀고 남은 서너개 풀시간엔 차라리 배경지식 독서하면서 쬐금씩 티끌모아 태산을 실현하는게 낫지않을까 싶은 의견입니다...

  • 키무 · 968445 · 23/01/12 01:18 · MS 2020

    음… 제 생각에는 무슨 배경지식이 나올지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비문학 하나만을 위해서 배경지식을 미리 학습 한다는 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같고요, 브레턴우즈 이후로 평가원에서 제재에 대한 배경지식을 딥하게 물어보는 형태의 지문이 거의 사라졌기 때문에 너무 배경지식에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재에 대한 깊은 수준의 이해를 요하는 지문은 대개 당해 수특연계이기 때문에 차라리 수특을 좀 풀어보시고 사설로 연계 대비하면서 겸사겸사 배경지식을 쌓아나가시는 편이 좋아보여요

  • 김말차 · 1142490 · 23/01/13 00:14 · MS 2022

    이거 말고 ‘수능 독서 dna 배경지식’이랑 ‘우공비 문해력’ 추천해요 저건 너무 무지성으로 넣은 느낌이 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