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이랑 수의대 몇년전에 저점매수한 사람들 승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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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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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컴과도 일반과에 불과한데 언제 뒤집힐지 모름
컴공은 몇년전에도 인기있지 않았나
16년이후부터
이게 다 알파고 그년때문이야 ㅠㅠ
나같이 그전부터 꿈꾸던 사람들은
갑자기 목표가 높아졌음..
저도요 ㅠㅠㅠ 초딩때 부푼꿈을 이끌고 고딩이 되어보니 컴공이 왤케 높아...
뭔가 엄청 좋다고 평가받는 때에 대학원 박사과정을 그런 쪽으로 하고 있는 사람이 보통 최고 수혜자중 한명임
ㅇㄱㄹㅇ
적성검사 시험으로 수의대 간사람 승리죠. 저희 친척도 수의대붙고 같은학교 교육학과 같다가 소방관 하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