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호쌤] 스미스씨의 작은 숲 속 대장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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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조용한 숲속 마을
스미스씨의 연기나는 무쇠 대장간이 있습니다.
구슬땀 흘려가며 빨갛게 달궈진 쇠를 끊임없이 내리치는 스미스 씨는
우리 마을의 자랑입니다.
빨갛게 달궈진 쇠는 때릴수록 강해 집니다.
지금은 뜨겁고 아프지만
차가운 물 속에 쏴-아 하고 들어갔다 나오면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은 멋지고 단단한 무쇠가 될거에요.

절대수학 - 검은 대장간 Pine Opener '아프고 베인'
누구도 내 수학을 대신 해줄 수는 없습니다.
문제는 직접 내가 틀려야 만 내 것이 되요.
1 2 3 등급 학생이
모의고사 1회분을 풀어 얻을 수 있는 문항은
고작 3~7개에 불과
7문제 풀어 7문제 다 틀리는
30분의 훈련으로 모의고사 2회분 고통
하드코어 틀림 수학
스미스씨의 검은 대장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Smith's Black BlackSmith
지옥을 보여줄께요:)
15. 06. 13
The butcher 석호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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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장간
http://class.orbi.kr/class/459/
난이도 와 성향에 따른 편차 호불호 심하니
하이라이트 강좌 꼭 확인 후 수강 해 주세요.
문제 자체의 난이도는 1~2등급에
설명은 2~3등급까지 가능하도록 맞췄습니다:)
절! (자, 이제시작이야!)
님 이제 그만 ㅋㅋ ㅋ
차단각ㄷㄷ
ㅋㅋ ㅋ
대!
머리 (번쩍번쩍)
동영상 리얼 소름..
ㄷㄷ ㄷ
다음학기에 졸업하는데 왠지 들어보고싶네요 ㅋㅋㅋ
네임드 ㅎㄷㄷ
어떤문제들로 구성되있어요? 킬러모음집?
예 21, 30번 문항 7개씩 11일차로 구성되어 있어요ㅎㅎ
문항 자체 난이도는 1-2 등급
설명은 2-3등급에 맞췄습니다:)
천재발상? 다음강좌인가요?
예
천재의 발상 [개념완성]
검은 대장간 [문제풀이]
극악모의고사 [모의고사]
순 입니다:)
21 30대비하기 딱좋을거같은 강좌네욧ㄷㄷ
예 원래 오프에서 과학고 고2 대상으로 진행하던 강좌ㅎㅎ..
퍄퍄퍄 절대스미스
-_-;
기출반정도했는데 끝내고 들어도 될까요? 천재의발상이여
기출 반 정도 하고 중간에 몰아치는게 딱 좋은것 같아요ㅎㅎ
강의 듣고 나머지 기출에 적용
기출문제집이 미분법이랑 적분법만남아서 이거관련인강듣고 미적 풀고 그리고 나머지인강들으려는데 머들어야대요??극한,삼각은다풀었어요 평균값정리를잘못해요ㅜ
미적은
천재의 발상 - 미분 적분 기본 편에서 다루기는 한데
발상이라든지 수학 전반적인 인트로가 수1에 있어
수1 강좌 먼저 듣고 듣는것을 추천하기는 해요^^;
미적기는 문과아닌가요?
심화미적분도필요해서....문과범위외 이과범위미적인거..
미적기는 문과 미적 파트이고
자연계 나머지 파트가
이과 미적 + 일차변환 + 방부등식 + 이차곡선 + 모비율 등 으로 되어 있어요.
자연계 나머지는 근데 문과 미적 먼저 들어야 이해 갈 것 같아요 ㅠ
현역인데 몰아서듣는걸추천하신다는데 방학때날잡고들을까요? 방학아니라면 일요일말고 토6시이후 금4시이후
밖에안되요ㅜ
보통 현역들은 금 저녁 부터 시작해서 일요일 까지 몰아들으면 실공으로 13시간? 정도면 다 들을 수 있어요^^;
정답 배치말인데요.. 맨뒤에 모아놓은 버전 만드실 생각은 없으신건지..? 답장을 안주시네요 ㅜ
어 답장 했던 질문 같은데ㄷ 데자뷰
천재의 발상 과 검은 대장간의 경우
실전적인 생각과 계산 보다는
짧은 시간 안에 많은양을 몰아쳐
머리속에 스크랩 하는 강좌이다 보니
답이 바로바로 아래 있는 쪽이 속도감도 있고 계산에 대한 강박도 덜 생기고 좋은것 같아요.
극악 모의고사 의 경우 답이 뒤에 있고
계산이나 실전적인 훈련은 개인적으로 모의고사 나 EBS 등을 통해 진행 하는 쪽을 추천하고 있어요.
답변 늦어 미안해요^^;
게임소설인줄ㅋㅋ
-_-;;
상담가능한가요?
예ㅎㅎ
쪽지드렸어요!
와 동영상 퀄 대박.. 공모전 수상작같아요
;;
아니 장난치는거 아니라 진짜요..이거 누가 만든거에요?!
친구가 영화 쪽에 있어서 많이 도와줬어요^^;
우와 배우고 싶다.. ㅠㅠ 샘도 같이 작업하신건가요? 와 머싯당
출판이나 강의 등은 되도록 직접 하는 편인데 이런건 거의 친구가 다 해준 것 받아서 써요ㅎㅎ 전 텍스트랑 마무리 싱크 정도만
안녕하세요 올려주시는 글들 항상 챙겨읽고 있습니다^^
늙었지만 현역 고2이과 커리 따라서 개정수학으로 공부중이에요~
선생님 강의 들으려고 하는데 말씀하신대로 수1-미적-확통 이렇게 따라가면
개정교육과정과 동일할까요?
개정 교과에서 행렬이 빠지기 때문에 수1 에서 1/4 정도는 못쓸 것 같아요.
물론 새로 들어오는 내용도 있을거고..
미적이랑 확률통계는 거의 비슷 하다고 보면 될것 같아요:)
Bgm뭔가요 전에 롤방송볼때 들어본거같은...ㅋㅋㅋ
아 저이제 개념 곧 마무리짓고 절대수학 빠르게 치고 문풀인강들 풀려고하는데요 환급프패 지르려고요 ㅎㅎ
석호쌤 강좌 공부법이랑 강좌순서 그리고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지 팁 가능할까요 ㅜㅜ
항상 한두개는 실수로 틀리는 거 같아요 92-96진동하네요 요즘은.. 만점받아보고싶어요 ㅠㅠㅠ
해외 음원 사이트에서 사다 썼어요ㅎㅎ 58달러 ㅎㄷㄷ
92-96 진동이면 천재의 발상 사실 쉬운 감도 있을텐데 대장간 강좌 바로 넘어가면
또 이해 안가는 내용들 너무 많을 것 같아요.
자연계 기준으로 일단 추천 순서는
천재의 발상 수1 - 확통 - 미적 - 공도벡 - 자연계 나머지 - 대장간 인문 - 대장간 자연..
인데 천재의 발상은 최대한 몰아서 이틀 안에 끝내는 형태로 가고
중간 중간 시간 재고 모의고사 풀어 줘서 전체 흐름 감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아요.
틀린것은 별표 랑 해설지 간단하게 요약 정리해서
큰 시험 전 마다 그간 누적된 별표들 빠르게 읽어볼 수 있도록 하구요
위에도 적었지만 인강은 헬스로 치면 자세교정 일 뿐이에요.
그 성적대에서는 스스로 많이 틀리고 아파야 늘고
실력도 중요하지만
시간 이나 시험 감각 이 큰 영향을 끼쳐요.
인강은 최소한으로
(그런 의미에서 제 강좌는 전 과정이 매우 컴팩트..)
스스로 많이 틀리며 자기만의 데이터를 쌓아주세요:)
공도벡이 특히 벡터가 진짜 등급대에 안맞게 엄청약하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하이라이트에 있길래 봤는데 음 좀소름돋았어요
근데 천재의발상 하이라이트 처럼 진짜 째깍째깍하고 바로 문제푸시나요?? 생각할시간 따로 주시는지
그리고 모의고사라는게 현상황에서 실모 조금씩 돌리라는건가요 지금 일주일에 오르비모의고사나 사설모고 2개씩은 보고있는데 이거말씀하시는거 맞죠
그리고 그 프패하면 강좌 다들어야 전액환불인가요 시간상 몇강좌는 스킵할수도 있을거같은데 ㅠㅠ
인강 너무많이사서 엄마한테좀 미안해서 질문드려요 ㅠㅠ열심히해서 환급받는건 환급받으려고요..
아 그리고 대장간인문도 듣는게 좋나요???
예 그리고 대장간은 인문 먼저;
자연계는 자연계 파트 밖에 안나와있고 좀 많이 어려워요.
인문도 쉽지는 않은데 자연은 어디 한번 죽어봐라 느낌..
근데 천재의발상 하이라이트 처럼 진짜 째깍째깍하고 바로 문제푸시나요?? 생각할시간 따로 주시는지
→ 시계 소리 나올때 멈추고 풀면 되요ㅎ 화면에 몇분 동안 풀어야 하는지 제한시간 표시되어 있을거에요ㅎㅎ
그리고 모의고사라는게 현상황에서 실모 조금씩 돌리라는건가요 지금 일주일에 오르비모의고사나 사설모고 2개씩은 보고있는데 이거말씀하시는거 맞죠
→ 예 지금은 3등급만 넘어도 모의고사 최대한 많이 보면서 틀린 문제 정리 누적시켜 나가는 것이 가장 좋아요.
그리고 그 프패하면 강좌 다들어야 전액환불인가요 시간상 몇강좌는 스킵할수도 있을거같은데 ㅠㅠ
→ 제가 알기로는 세 강좌 이상 완강 일거에요 ㅎㅎ
헣 자세한답변 진짜감사합니다!
틀리야만은 혹시 의도한 사투리인가요*ㅇ*?!
고쳤어요ㅋㅋ 치즈냥이 귀욤
아 들어보고싶다 기말 끝나고 다시 들어와야지
수교과시면 재미있는거 많을거에요ㅎ
ㅎ.. 수교과 지망이지만 수학을 제일 못하는 현역입니다..ㅎㅎㅎ
ㅠㅜ
검은대장간 두 강좌 모두 결제 했습니다
믿고듣는 갓석호!!
천재의 발상 없이 들으면 리얼 많이 어려울거에요 ;
팔려도 불안 ㄷㄷ 재미는 있어요 ㅋ
캬..앱솔루트 스미스!
-_-;;
쌤 문과고 1등급이면 지금 시기에 모의고사 일주에 몇개 푸는게 맞다고 보시나요?
현역일 경우 EBS 성실히 다 가려면 2회 정도가 맥스일거고
N수생의 경우 3회 + EBS 가 가장 좋은것 같아요:)
이과독재생인데 알텍8권 다 돌리고
문해전 4권 다 돌린뒤에 검은대장간 까지 끝나면 실모 돌리려는데 언제부터 돌리는게 좋을까요??
실모는 기본 개념만 끝나면 계속해서 꾸준히 평소에 풀어가며 틀린 문항과 해설을 누적시켜 나가는게 좋은것 같아요. 전 범위 감각도 유지하고 긴장감도 살리고ㅎㅎ
검은대장간은 몰아쳐서 2~3일 안에 끝내는 쪽이 좋아요:)
문과고 다른 과목은 괜찮은데 유독 수학이 약한 반수생입니다(혹시 몰라 덧붙이자면 유휴학). 3월 모의고사 4등급 나왔고 6월 모의고사 낮은 3등급 나왔는데, 천재의 발상 -> 검은 대장간 커리큘럼 타면 제가 복습-기출적용 철저히 한다는 가정하에 (수학이 약한 제 기준에서) 2등급 안정권에 확실히 들 수 있는 장치가 될까요..? 아니면 그냥 다른 강사의 기출분석 같은 강의를 듣는 게 나을까요...?
평소에는 기출 과 EBS 등 시간재고 문제를 빠르게 많이 풀며 틀린 문항 해설지를 통해 정리하는 양을 늘리고. 누적시켜 나가주세요.
누적된 틀린문항들은 주요 시험 2~3주전 빠르게 읽어주고
천재의 발상은 날잡고 이틀정도 안에 몰아듣는것이 가장 좋아요.
검은 대장간은 7월 중순 정도 계획잡으면 좋을것 같고
3~4등급 이라면 천재의 발상 도움 받기 가장 좋은 등급대니
열심히 해 주세요:)
http://class.orbi.kr/class/445/
하이라이트 영상 참조ㅎ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세요 ㅎㅎ
질문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수학풀때 답지보는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구체적으로 답변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등급에 따라서 달라요.
2~3등급 대 까지는 그냥 2~3분 안에 안풀리면 바로 바로 답지 봐서
최대한 많은양의 문제를 보고 해설지 요약 스크랩이 많이 누적되어야 해요.
한달에 한번씩 총정리 읽어주고
1등급 진입 후 부터는 선택적으로
필요한 문항의 경우 최대 3~5분 까지는 생각해줘도 좋지만
기본적으로는 한 문제에 너무 오래 붙잡혀 있는 것 보다
빠르게 넘어가며 리프레쉬 해주는 형태가 훨씬 좋은것 같아요.
수능은 과목 불문하고 오래 잡고있는것은 치명적이고
평소 오래 잡고 있는 것은 사고가 늘어지는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특히 언어.. 한번 만 더 읽으면 풀릴 것 같아서 잡고있으면
5분 훌쩍 가고 5분 더 읽었다는 얘기는 뒤에 한 지문을 더 못본다는 얘기..
전 과목 통틀어 재수하는 가장 큰 쉐어 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물론 때에 따라 다르지만
지금 시점 부터는 미련 없이 넘어간 후 다시 돌아와서 보는 훈련이
실력 자체 만큼이나 매우 중요해요:)
검은 대장간도 이과는 인문계랑 자연계 두개 다 들어야하나요
예 이과는 공부량이 두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