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쑤신 [1118409]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3-01-09 22:17:44
조회수 5,142

님들 진짜 저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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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이 가난한데 



저희 누나가 예전부터 악간 사치부리고 주제 모르는 느낌인데요


누나가 빚져서 신용 잃어서 부모님 명의로 신용카드 파서 지금 카드값 

거의 천만원 가까이 밀림 엄마 울고 난리났는데 누나는 심각한지 모름,,,,


내가 보기엔 전혀 아닌데 월급도 존나 많이 받는 척 하면서 살아서

믿고있었는데 맨날 사장이 월급을 안준다 ㅇㅈㄹ만 계속 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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