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이렇게 받는건 민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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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는 실력이 부족해서 인강 따라가기도 바쁜데 수학, 과탐은 공부하면서 애매한 파트가 조금씩 생깁니다. 그래서 개념 기출 끝내고 애매한 파트만 모아서 한달만 과외를 받을까 생각중인데 과외하는 사람 입장에서 별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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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는 실력이 부족해서 인강 따라가기도 바쁜데 수학, 과탐은 공부하면서 애매한 파트가 조금씩 생깁니다. 그래서 개념 기출 끝내고 애매한 파트만 모아서 한달만 과외를 받을까 생각중인데 과외하는 사람 입장에서 별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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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김과외 쓰시는거면 수수료 때문에 오래가는 걸 좋아하죠
뭘로 구할지는 아직 안정하긴 했는데 솔직히 김과외 구경 한번 해봤는데 지역이 지역인지라 학벌 그렇게 좋지도 않은데 시급 3~4 요구하는 사람만 많아서 고민중입니다.
그래도 수능대비면 시급 3이상은 보셔야 할듯해요
저도 과외 구해볼 때 연고 이상만 보긴했는데
의외로 학벌 좋은 사람들 중에 날먹충도 많았던 것 같아요
일단 시범수업 무료이신 분부터 불러보시는 것도 좋을듯
그래야 될 것 같긴한데 솔직히 제 현재 대학이랑 똑같거나 밑인 분들께 3~4내고 하기도 조금 그래서 잘 찾아보고 있습니다 ㅠㅠ 과외 시급이 다들 상향평준화 된 것 같아요
아 그건 좀 그렇죠..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
방학이 아니고서야 별로
흠 그렇군요 그럼 한번 6~7월 방학 때 1달 가능하신지 물어보고 해봐야겠네요!
하겠다는 사람은 많을듯
ㄱ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