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뉴스공장 [1186443] · MS 2022 · 쪽지

2023-01-08 18:50:20
조회수 3,047

여대는 존속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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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지들끼리 자멸하니 입결은 인설끝자락까지도 쳐박힐거 같고 상위권의 기회를 박탈할만한 지위도 조만간 잃을듯.

그렇다면 수용소는 필요함. 이젠 교화시키긴 너무 물량도 많고 깊게 찌들었음. 차라리 자유민주주의 취지맹키로 지들끼리 즐기게하고 알아서 쳐박히면 기업에서도 자연스럽게 거르겠지.

로스쿨,메디컬은 아예 폐지하되 존속은 사회에 필수불가결이라고 봄. 자기객관화가 안되는데 어떻게 사회에 잘 섞이겠음.

그 사상을 가지지않은 깨어있는 여성들의 지위라도 지켜주려면 여대는 그 기준을 가르는 필요악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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