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평생 페이만 하고 살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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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이고 평생가는, 또 수요가 항상 있어 자신이 원할 때 일할 수 있는 기반을 원해서 (투잡으로 하고픈 일이 불안정한 분야라)
메디컬(의치한약수) 면허가 계속 눈에 들어오네요.
개원/개국 생각은 크게 없습니다.
0. 보통 개원/개국 전 몇 년 간 페이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메디컬 졸업하고 대학병원? 개인병원 요양병원 같은 곳에서 평생 페닥/페이로만 살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1. 4-50대,노년에도 가능한지...? 나이 든 페닥/페이도 고용을 하나요?
시장 상황이 현재+향후 몇십년간 페이닥터나 페이약사를 꾸준히 구할 만한 상황인가요?(그만한 지속적인 수요가 있는지)
2. 페이만 할 거면 학점도 중요한가요? 유급만 피하면 되는지.
3. 임용을 앞둔 교대 4학년인데...메디컬을 도전한다면 약사는 비추이신가요?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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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한다 당시 녹화해놨던거 무한재생중 도파민 지리네
불가. 대표가 자기보다 나이든사람 안뽑음.
일반 로컬에서는 불가하고, 액팅 필요없는 요양병원 자리같은거 잘 구하면 죽을때까지 짱박힐 수 있긴 해요
근데 그런 자리가 무한정 있는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남자보단 여자가 훨씬 불리
여자가 왜 더 불리한가요?
원래 취업때 남자 더 선호함 이건 어쩔 수 없음. 남녀 차별 조장하는게 아니라 로컬 나와보니 취업 공고에 남자 우대 적혀있는 곳이 태반임
그리고 요양병원도 주 업무가 사망선고라던지 이런거기때문에 남자 더 선호하더라고요
그렇군요 평생 페이 안정적으로 가능하면 진짜 꿈의 직장인데...안정적이지 않더라도 평생면허 고소득 계약직(?) 라도 가능하다면 너무 탐이 나네요 ㅠ 답변 감사합니다.
아래 댓글이 안달리네요
투잡으로 다른 일에 집중하고 싶은데 개원 개국 하면 자영업이다 보니 이쪽에 많이 신경 쓰일 것 같아서요.ㅠ 약국같은 경우 개국하고 오토 돌리면 영업 신경 안 쓰고 돈놓고 돈먹기 가능하긴 할텐데 자본이 많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서...돈을 대 줄 수 있는 집안도 아니라 ㅠ
개인병원은 힘들고 요양병원은 가능
요양병원 페이는 벌이가 세후로 어느 정도 되나요?
의치한은 가능해요. 민간병원 페닥 안되면 공직 가면 되기에... 교도소 의사만 해도 세후 700은 넘던데요
부모님이 영상의학과로 페이닥터 하고계심
걍 페이로 살수있어요. 돈 더 벌려면 지방쪽으로 가야되긴하지만
그런 이유시라면 의대는 비추하겠습니다
ㄹㅇ 직장생활 윗사람 눈치 안 보는 게 얼마나 큰 메리트인데...
삼성에서 700 받는 거보다 약국 개업해서 600 버는 게 삶의 질은 높죠
파트잡은 약사가 상대적으로 많이 활성화 돼있는걸로 압니다.
0.약사는 대학병원에 정년까지 쭉 머물 수 있어요.
병원 쪽에서도 두 팔 벌려 환영함
1.4-50대 노년부터 갑자기 페이를 시작한다는 말씀이시면 쉽지 않긴할듯요.. 나이 비슷한 지인이 운영하는 약국 종종 봐주면서 용돈 벌이 정도는 할 수 있을것같긴합니다.
2.약국 페이는 학점 안 중요하지만 괜찮은 대학병원에서 근무하시려면 3.5정도 만들어 놓으시는게 좋죠
3. 6년도 더 뒤의 일이라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제 사견으로는 의치한약수 어딜가든 괜찮을듯요
적어도 먹고사는데는 전혀 문제 없을거라 생각해. 요
+이건 제 사견이긴한데, 나이 많이 드시면 페이 뛰는거 보다 오히려 자기 업장 차리는게 눈치 안보이고 스트레스 덜 받지 않을까요….
페이의 장점이 사업장 경영에 신경 안쓰고 마음편히 일하는거일텐데, 나이 먹으면 오히려 페이 자리 들어가는게 더 눈치보이고 여러모로 스트레스 받으실것같아서… 차라리 약국 개국하고 오토를 돌리는게 더 편할거같아요
답글이 동시에 달렸네요. 저도 그런 점에서 여쭈어 본 것이었습니다 ㅠ 이쪽은 잘 모르긴하는데, 집에서 돈을 대 줄 수 있는 형편은 아니라서요... 약사 신용 대출만으로 개국이 가능한가요? 지방에 개국하더라도요. 개국 자리도 수도권에 하기는 점점 힘들어질 것 같아서...
당연히 대출끼고 페이 뛰면 개국하실 수 있어요.
지방이라면 더 쉽게 개국할 수도 있으니 걱정 하실 필요 없을것같은데?
그때부터 페이를 시작한다는 말은 아니고, 면허 따고 나서부터 평생 페이만 하고 싶은데 나이가 들고 나서도 페이가 가능할지를 여쭈어 본 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다들 개원 개국 하시니까요)
사실 40-50대에도 약국 페이 안정적으로 하시려면 서울-경기 기타 수도권은 조오금 어렵지 않을까…
중소도시나 시골이야 사람 없어서 그냥 냅다 받아줄것같긴합니당.. 근데 저도 40-50대 페이 뛰고 계신 현직자분이 지인 중에는 전무해서.. 이 부분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ㅜ
근데 일주일에 16시간 정도만 근무 조건 걸어놓는 요양병원 같은 곳은 나이 상관없이 하실 수 있을거에요. 거긴 그냥 약사 면허증만 필요한 병원들이라서...
오래 타인 사업장에서 맘편히 일하시고 싶으시다면
졸업하자마자 대병 가시는거 추천해요. 거긴 오래 남는 사람 좋아합니다. 무엇보다 사학연금도 있고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평생 페이면 의/한/약 정도일듯 합니다. 의한은 요양병원에서 수요가 있고 약도 찾아보면 많구요. 치/수 는 아무래도 술기위주라 잘할수록 페이를 많이 받고 할줄아는게 없으면 별로 못받는데 40대에 처음부터 새로 배우기가 쉽지 않을듯 해서 면허따자마자 안정적 수익 가능한 의한약 추천드려요.
그럴거면 교수해야함 의대에서 평생직장은 교수밖에 없음
제 주변에도 50대 페닥 의사분들 있어요
대형병원이나 대학병원에서는 페닥으로 계속 있을수있긴하죠
회사원처럼 잘릴 걱정해야겠지만...
페닥도 과가 좋아면 좋으니까 학점 중요하죠
애초에 의사한테 정규직이란 단어는 교수밖에 없고 전부 계약직으로 돌아다니다가 개원하는 루트이고 페닥만 하는 특정과는 요즘은 그 특성때문에 오히려 인기과이기도 하죠 이게 맞는건데 아무과나 가면 늙어죽을때까지 페닥할 수 있다는 듯이 글들이 올라오는게 어이가 없네요 몇몇 비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곳 가져와서 이런 곳도 있다고 말하는거 같은데 그런데는 오히려 작성자가 말하는 직장과 거리가 먼 위험한 곳입니다
평생 쭉 무조건 보장되는 정규직이 아니더라도 나이가 들고 나서도 원할 때 계약직으로 일할 수 있는지가 궁금했습니다. 평생면허니까요... 여러 분들이 의견 달아주신 것을 보니 한/약이 더 적합한듯 한데, 의사의 경우 개인병원은 힘들듯하고 대학병원이든 요양병원이든 공직이든 어디든 좋다 해도 허황된 이야기일까요..?
한의 쪽은 아마 한의원 부원장페이는 나이많으면 힘들거고 평생 페이할거면 한방병원과 요양병원 가능할겁니다. 한방병원은 대부분 전문의여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돈은 많이벌고 요양병원은 gp여도 되지만 돈은 한방병원보다 못벌고 일이 재미가없을거에요...
실례가 안된다면 투잡 뛰고 싶으신 분야가 어떤 쪽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쪽지드렸습니다!
님이 노년 접어드셨을때도 페이가능할지 여기 있는 아무도 확답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