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한의치였다는게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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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한 훌리들이 농담하는 거라 생각했었는데
ㄹㅇ 그랬음?
그때는 뭐 한의사가 돈을 ㅈㄴ 벌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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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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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유출범 등장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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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33334 언미사문지구 현재 조금 해이해짐 근데 독재가 하고싶긴함 재수시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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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매출에서 별로 차지 하지도 않는다던데 약대생 분들 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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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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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난 이제 문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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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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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부분적으로 이미 풀어봐서 절평 평가원 다 있고 교육청도 많으면 좋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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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말하는거임
조선시대에는 그랬음
2000년대 초반은 지방한=인설의였다네요
침으로 기절시키고 지갑 털어감
허준 방영때도 ㅋㅋ
허준 나와서 인플레 있었을 때 잠깐 아님?
설의=경한 시절 말하는건가 있긴 있었다는데
의대 버리고 한의대 가는 사람들, 의대 다니다가 한의대 간 사람들이 있던 시절이 있죠. 허준 세대라고 합니다..
한의대 인기가 엄청 치솟는 와중에 허준으로 정점 찍은 걸로 알고 있긴 해요
허준으로 인기 정점찍어서 경한=서울대 의대 였던걸로 기억하고 그 이후부터 2017까지 성대라인까지인가? 개 떡락함.(현대의학의 급속한 발전, 한약재 중국산 수입 등 여러 이유로 인해) 그 후 18수능부터 조금씩 반등하다가 인식이 점점 나아지고 워라벨을 중시하는 풍조가 점점 커지면서 메디컬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다시 떡상하는 중임
그 당시 한약 엄청 팔던 시절에는 한의치는 아니고 의=한이었죠 그러다 값싸고 다양한 약제가 개발되고 한약의 효능에 의구심을 품는 풍토가 강해지면서 비중이 점점 줄어들면서 내려간 거구요 의치한 자체가 올라오면서 덕 본 건 있지만 실제로 의치한 내에서 비중은 글쎄요 쭉 낮아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