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여친과 동거 가능...이슬람 엄격한 율법도 초월했다

2023-01-08 01:35:09  원문 2023-01-07 17:33  조회수 3,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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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로 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포르투갈)가 이슬람 율법도 초월했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미혼 커플의 동거를 금지하는 사우디의 엄격한 법률에도 불구하고 호날두와 조르지나 로드리게스는 동거가 허용된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지난 4일 연간 2700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사우디 프로축구 알 나스르에 입단했다. 그의 오랜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29)를 비롯해 큰 아들 호날두 주니어 등 자녀들도 입단식에 동반 참석했다.

호날두는 2016년 스페인 마드리드 구찌 매장에서 일하던 조르지나를 처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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