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고수들 모여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116525
첫번째문장으로서 개요는 알아서 빈칸푸는데는 지장이 없는데...
예시가 붕붕 날라다녀요
이해좀 시켜주세요~~
복받으실겁니당 #_#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일 오답이랑 피드백이나 잘 해야지 아 근데 오늘 놀았어야 했는데.. 오늘 못 논게 아
-
4덮 언매 85 7
무보정이랑 보정 어느정도 예상하시나요 독서에서만 틀렷음...
-
2년전에 수능준비할때 평가원 교육청 못해도 높2는 나ㄹ왔는데 예전에 ㅇ이감같은거...
-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엇음뇨...
-
날씬한사람이 좋아 머리는 완전장발인게 좋음 눈 원래 낮긴한데 여기서 더 낮춰야...
-
같이 보는 것으로 약속하자
-
연?애 0
포기각서쓴지 20년
-
동가
-
현역 정시파이터입니다. 선생님께서 무단조퇴 할때마다 벌점 준다는데 어떡하나요?...
-
4덮 96 15찍맞 22틀 힘들었던 문제 13,15 22는 문제 읽지도 않음 ㅋㅋㅋ...
-
어제 저격글 관련하여 유튜버 분과 대화 나누고 왔습니다. 58
어젯 밤에 제2의 보현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저격 글 보신 분들 계실 겁니다....
-
1주년 기념으로 전애인이랑 여행갓는데 집이 보수적?인가봄 전애인 부모가 우리집...
-
여잔데 콧수염이 남;; 11
막 엄청 진하진 않은데 거울 볼 때 자세히 보면 좀 거뭇거뭇함 사실나는남자였던것인가
-
같은 내신이여도 누군bb고 누군 cc고 20퍼라 은근 큰데..
-
수학 유형서 0
쎈 킥오프 말고 좋은 유형서 있나요?
-
07년생 우리 친구들 인원수도 많은데
-
단 1초도 후회해본적없음 그렇다고 전애인이 나쁜 사람이라는거는아니고 그냥 나랑 많이...
-
이번이 좀 못낸건가 비타민 k 한번 만들어보는게 교육청 사설업체 꿈인가 ㅋㅋ
-
사설이니까
-
술을 좀 줄여야되나 막 언어 장애가 자꾸 생기는 것 같음 그리고 길 걸을때 사선으로 걷더라
-
내일 점심은 덮밥임뇨
-
이미 실패를 해본 사람으로서 다들 실패의 아픔을 느끼지 않았으면..
-
수학 고수님들 한 번씩 풀어주시고 평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 만들어보는...
-
제발
-
뭔가 아쉽다
-
으대생이 막 자기 지방대생이라고 글쓰노 ㅋㅋㅋ 기만의 신들 ㄷㄷ
-
미적 시험범위가 3년치 더프인데 해설지도 안주면 뭐 어떻게 공부하라고 미친놈들 아...
-
21번은 버리고 앞문제에 집중하고 시험 끝날때쯤 걍 문제 슥 훑어봤는데...
-
원래 모고 다음날은 카니발임
-
나는 죽었고, 지금 내 인생의 주마등이 지나간다. 나는 이미 죽은거고 지금 살아가고...
-
바로 하이엔드 들어가는건 별론가요
-
연애가 하고싶다 3
나 남자인데 폭 안겨서 쓰담쓰담 받고싶음
-
-
개수 제한이 있음? 성적순 이란거 말고 그냥 6장 중에서 뭐 4장까지만 쓸수 있다던가 그런것들
-
-
궁금합니다
-
분명 공대인데 6
대체 이 이상치들은 무엇인가 건물에서 보다 보면 존나 인문대 상인 인간들이 있음 정체가 무어냐.
-
15=22>>>>13>>14=21>20
-
보고 있는데 16번 재밋다…. 신박함..첨엔 먼가햇다 그리고 3번에서 막힘...
-
지구 개념 0
개념 책 나가다가 기출 문제 틀리고 다시 고치고 하는 과정에서 너무 완벽하게 이...
-
진짜 거울보고 와 난 왜이렇게 생겼지 매일매일 후회합니노…ㅠㅇㅠ
-
간절해요 ㅜ
-
가능할까요? 이 질문 하는 사람들 있잖음 ㅇㅇ 내가 시험 한번 보고나서 그러고...
-
재수학원 한달쯤 다니고 있는데 이번에 알레르기검사를 했더니 풀이랑 나무알레르기가...
-
3모 개높3 0
선택 기하 27번 문제를 잘못 보고 풀다 28,29 날리고 공통은...
-
나안 벙신이야! 3
오르비 들락거리면서 더프 반응 계속 보느라 마음 편히 놀지도 못했네 오늘 못 봤으면...
-
설의친구한테 들었음 아마 수시재수겠죠?
-
요즘 뭐 하나에 10분 이상 집중을 못하네...ㅇ
-
시발.... 개어렵어....
-
ㄱㄴ? 11
성적 더 올려서 연고대 공대 ㄱㄴ?
책제목좀알수있을까요
이젠빈칸완성이요
저기 빈칸부분이 뭔지 알려주시면 훨씬 편할 듯해요
첫문장에서 그냥 그대로 뽑으시면 되요 순접이라서
그냥 우리가 무심코 하는 많은 행동들이 사실은 쓸데없고 아무 논리도 없어보이지만 어쩌면 그러한 게 바로 우리가 사는 방식이고 또 인간 나름의 논리와 지혜가 깃들어 있다??
대충 전체적으로는 이런 거 같아요ㅋㅋ 예시들이 하나하나 무슨 말이라기 보다는 그냥 휙! 제시하면서 전체적으로 생각하면 되는 글인거 같은데..확실친 않아요ㅋㅋ
중간에 몸덩이는 왜나온건지 ㅋㅋ 이해불가 ㄷㄷ
첫문장만 근거가 있는건지 ㄷㄷ
'살루드'나 '밥 먹었나' 와 같은 말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의미없는(별 도움이 안되는) 인삿말인데도 모든 문화에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이역만리에서 살인이 일어난 건 사실 생각해보면 나랑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이고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일이면서 내 일인 마냥 한숨을 쉬고
미래에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사실 그때까지 살아있지도 않을 거면서 궁금해하고
대충 말하고자 하는 맥은 유사한 것 같아요ㅋㅋ
으..그냥 버리는 편이 ㅋㅋ 시험이었으면 예시 버렸을것 같아요 ㅋㅋ
이런건 그냥 통째로 읽으면서 하고자 하는 말의 느낌만 받고 넘겨야죠 뭐..ㅠㅋㅋ 이제 이런 문제는 수능에 나오기엔 너무 과분해요..ㅋㅋ
중간에 몸덩이 어느 부분을 말하시는 거세요??
Good health이요
모든 세상의 모든 인류를 동일시여기고 먼 나라의 살인에 한숨을 쉬고 수명의 한계를 뛰어넘는 경제성장과 기술진보를 바란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nonsense이고 impulse한 성질의 것이긴 하지만 결국에 삶에 의미가 있고 일을 하는 데 지혜다..
이 부분 말씀하시는 거세요..??
다시 보니까 그냥 해설 적은거 같기도 하고..ㅠ
뒤에 예시가 앞의 개괄과 연관이 잘안되요 ㅠ
ㄷㄷ 어렵네요 이챗어디서 구매할수잇나요?비연계책찾는중이라 ㅠ
저기 far from being an intellectual~ 이쪽부분 지적오류라기보다? 이렇게 해석해주면 되나요?
넴!
답변 감사합니다. 저 빈칸에는 impulse 수식어구가 들어가겠죠?(앞내용 반복하는?)
네~" 말이 안 되는 nonsense한것들을 확신과 진지함으로 대하고자하는 충동"과 paraphrasing 되는 내용이 나오겠네요!
플래너왝안올니시조ㅜ
담주 월부터 학원가면 올릴게요! ㅋㅋ 그리고 단톡방에서 어바님 클래스 지리는중...ㄷㄷ
지금은 밀린 인강들 듣느라 ㅜ 올리기가 좀 뭐해요 ㅠ
갓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