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업자득, ‘음바페 조롱+저질 세리머니 골키퍼’ 충격 방출

2023-01-07 10:01:13  원문 2023-01-07 07:13  조회수 7,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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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소속팀도 납득할 수 없는 모양이다. 프리미어리그 애스턴 빌라가 카타르 월드컵에서 최고 수문장으로 꼽힌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30)를 내친다.

마르티네즈는 지난 달 막 내린 카타르 월드컵에서 최후방을 든든히 사수하며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시상대에 올라 최고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황금 장갑을 받았는데, 이때 저질 세리머니를 펼쳐 논란이 됐다. 아르헨티나로 돌아가 자국민들과 퍼레이드를 할 때 결승 상대였던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 인형을 들고 조롱해 또 한 번 구설에 올랐다. 프랑스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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