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수 있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1135674
80년대 어느 학교 어느반 진학 한반에 60명
1등 서울대 물리학과
2등 서을대 전기공학과
ㅡ 아래등수와 차이 남 (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두뇌들 )ㅡ
3등 연세대 의대
4등 연대 전자공학과
5등 연대 전자공학과
6등 연대 치대(재수)
ㅡ 아래등수와 차이 남ㅡ
7등 고대 기계공학과
8등 한양대 의대 (재수)
9등 순천향 의대 (후기)
10등 한양대 전자공학과
11등 중앙대 의대
ㅡ 아래등수와 차이 남ㅡ
15등 성균관대 약대
학원 배치표에 나온 순으로 진학했다고 하시네요
결과로 보면 입결이 얼마나 허망한지
입결 배치표 너무 믿지들 마세요
정말 의뽕들이 너무 많네요.
입시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사람들까지도.
삼성전자가 망한다면 의사가 무슨 소용 있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잠 좀 깬듯 0
어제 밤새서 오늘 걍 저녁 6시인가 7시 부터 계속 자다깨다가 반복했다가 지금 잠...
-
나도 60만덕 0
줄 오리비 티비 구함 100만덕 채울래
-
뭐 공개할까요 9
치명적인 것이 아니면 공개함 댓글 선착 1위의 의견대로
-
가장 청렴하고 국민 지지도 높고 싫어하는 사람 적고 중도 확장 가능성 높고 계엄...
-
닉네임 평가해드립니다 15
현재 배터리 5프로.. 2프로가 되면 취침..
-
현생 사시나 귀여운 골댕이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말이죠
-
오이이아이오오이이이아이오
-
ㅇㅇ?
-
아밍이 귀여워 6
담밍이 귀여워
-
안 봤습니다 8
저에게 나쁜 감정이 있었다면 조금이라도 해소됬었으면
-
야¡¡¡¡¡ 0
기분좋다 언조비키
-
행복해
-
야!!!!!! 14
-
사랑받고, 사랑하고 있어요 꿈을 이루었어요 하고 싶은 일을 하고있어요 영원히 꿈꾸고 싶어요
-
ㅌ컨팀 일이 밀렸잖아 하아... 6시에 일어나야지 안녕오르비
-
오르비언들 5
사랑해요 행복하세요
-
문학이 ㅂ신이 됬어
-
내일 6시 30분 기상 알람 맞춰두고 시대 다닐 땐 폰하다가 3시에 자고도 이 때...
-
맞팔구 0
-
피램 후기 0
처음에는 새로운걸 접하는 느낌이라 어색함 때문에 잘 안풀렸던 것 같음. 그런데...
-
지금이니
-
자러가요
-
파면한다 당시 녹화해놨던거 무한재생중 도파민 지리네
-
좋아하는 생각하기
-
한쪽은 비 맞지 않나 사이좋게 붙으면 괜찮을려나
-
난 윤석열에 어느정도 기대를 하긴 했음 비록 선거과정에 좀 이상한 짓을 많이...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영혼까지 끌어 부동산 올인해야하는 이유 3
오늘이 최저점임 이재명은 합니다
-
정벽 아기야 안아줘 15
아 일하기 싫어.. 놀았으니까 일 해야하는게 당연한검데 그냥아기하고싶어
-
이짤아는사람 6
.
-
한창 엔저때는 ㄹㅇ 나라전체가 거대한 블랙프라이데이였는데
-
언제 올리는게 가장 많이볼까요 수특 레벨3 곱셈정리까지+확통 필수...
-
神戸
-
오르비 1
-
그냥 노가다죠? 애들 대부분은 다 맞췄더라구요
-
내가 진짜 여자 겠음?
-
ㅈㄱㄴ? 윤 탄핵된 이시점에 의뱃분들 생각이 어떨까 궁금하네요
-
젼 기만자가 아니라 11
감자입니다
-
사실 얼굴 잘 못외워서 욕 많이먹음
-
정신의병
-
ㅇ
-
메가 칼럼에 재수해서 23242 받고 수시로 수의대가서 칼럼쓰는사람있던데 12
뭔가뭔가임 수시 준비하는 사람들한테는 도움되겠지만 정시한테는 도움 안되는데 하나하나...
-
코난의 벽 재의요구권은 코난 탐정이죠
-
누구덕에 술맛이 좋네요
-
다뒤진 오르비에 장작 넣어주는 리치킹인듯
-
으흥~
-
딥피드 점령당함 2
너가갤주해라
-
+1을 해야겠어
-
저때 인설의 이상급에서 수능보던 사람 내가 아는 케이스만 2-30개는 됐었는데...
의대 4칸 추/불이셔도 됩니다~
안정성때문에 인재가 의대로 가는게 좀 안타깝긴함
쌍용차도 붙들고 안놔줬는데 삼성전자가 망할려면 대한민국이 먼저망하겠죠
그럼 돈을 많이 주던가
ㄹㅇ
근데 저때도 돈은 의사가 더 많이 벌지 않았나요?? 그냥 사회 분위기가 바뀌고 학생들이 나쁘게 말하면 덜 낭만적이고 좋게 말하면 더 현실적으로 바뀐거 같은데...
정보의 부재가 제일 컸다고 본다네요.
이렇게 수입 차이가 많이 나는 줄 대다수의 국민들이 몰랐다네요.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무식했던 시절이니까요.
정답~
등록금 문제도 있었죠. 지금처럼 국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의대 등록금 비싸기로 소문났는데 거기다 6년이니 그당시로는 큰 부담이었겠죠…
돈보다는 대한민국 최고의 두뇌로서 자존심이랄까요.
그런거라네요. 커트라인이 서울 의대보다 높았다네요.
진짜 천재들은 공대로 가는게 맞는듯
왜 특정 학과 특정 직군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야 하나요?
당위의 문제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고등학생 이후의 세계는 당위가 아니라 선호의 세계입니다.
아주 편협된 시각이네요. 세계가 선호하는것만 추구한다면 어찌될까요? 님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겠지만 선호보다는 당위를 생각하고 삶을 살고 계시는분들도 있기때문에 인류사회가 지속되는겁니다. 우리는 그런분들을 위인 혹은 의인이라 칭송하고 또 드러나지앓은 많은 분들도 계실겁니다. 이순신장군은 전쟁하고 부하들 죽는거보고 어머님과 자식들이 어려움을 격는것을 알면서 전쟁을 선호하셨겠나요?
잘 생각해보고, 당신이 그런 삶을 못사는것에대해 비난은 않겠지만 이딴식으로 일반화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치과의사 선생님이시죠~~
저는 의사는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수 있는가 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국가는 개인에 우선한다는 전체주의자는 아니지만
힘없는 나라의 국민이 어떠한 비극을 맞이하는가를 역사를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묻는겁니다.
세계 10위권 경제대국 대한민국을 이어 갈 수 있는지.
저위에 과학자의 길을 걸은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에 기여했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아이에게는 의대가라고 등떠밀었음. 왜냐고 물으면 다들 잘 아실테니…
수학,물리 정말 잘하고 좋아하는 친구도 등떠밀려 의대가더라구요. 대한민국 좀만 더 있으면 망할듯
안중요한것이있냐마는 그중에서생명이제일중요한데 아프면누가고쳐주나 몸아프면다른거생각안남 아주중요함 의사
결국 대부분의 학생들이 삶의 명확한 목적 없다는 것을 대변해주는게 현재 입결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물론 의사가 정말 꿈인 분들도 있겠지만 입결대로, 혹은 돈을 위해 선택하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전 그래서 중고등학교때 학생들이 무엇을 위해 남은 삶을 살건지 생각 할 수 있게 해주는 정책을 국가차원에서 시행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내년에는 공대나 자연과학쪽으로 우수한 인재가 많이 좀 몰렸으면 합니다. 정부도 기업도 정말 많이 노력하고 투자해야 하는데......... 그리고 힘든일은 전부 안하려고만 하니 그것도 참 뭐라할수도 없고. 기업의 문화가 많이 바뀌어야 합니다.
의사 수입이 지금에서 1/3토막 나면 아무도 의대 안감
미용gp 연봉 3분의 1토막 나도 세전 1억인데 적어도 한의대급 인재들이 갈듯
미용gp 많이 받아도 세후 월 1200은 안되는걸로 아는디
이공계 우대정책을 전면적으로 하기에는 사람이 너무 많고, 능력별 연봉제를 하기에는 우리나라 문화상 형평성, 직장내 화합에 등에 문제의 소지가 있어서 현실적으로 어려움. IMF때 단축된 정년은 25년 지났는데도 원상회복 해주지도 않으면서 무슨 이공계 우대정책?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가 의료복지나 질병치료, 예방등에 세계적 수준인 것은 의사들의 역량이 크게 작용한것임. 마치 옛날 과학기술자들이 우리나라 산업을 발전시켜서 먹여살린것처럼 일정부분 기여한것은 인정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