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 마지노선 같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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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꿈이 없고 뭘 해야할지 모르면 재수까지 해보고 대학 가는거고 정말로 하고싶은게 있고 신문사 기자,의사,계약학과 처럼 대학을 나와야만 할수있는 직종이라면 될때까지 해보는거 아님? 재수까진 괜찮으니 3수가 마지노선이니 이런말은 왜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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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명확해도 삼수이상부턴 리스크가 많이커지니까
무슨 리스크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그거 다 감수하고 도전 하는거잖아
현역 재수 빡세게 했으면 삼수부턴 크겐 안변하긴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