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복습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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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복습이란게 지문 읽고 문제 푸는 걸 한번 더 하능건가요 아님 틀린 문제만 다시 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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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문제를 보려면 지문을 다시 읽어야겠죠?
국어 공부의 방향성 자체가 아직 명확하지 않으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국어 공부의 목적은 수능날 내가 받아들 낯선 지문을 어떻게 읽고, 낯선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지 그 방법을 배우고 익히는 데 있어요.
비문학 한 지문을 공부하고 나서 복습을 할 때 내가 틀린 문제를 다시 볼 수도 있고, 지문을 다시 읽고 문제를 전부 다시 풀어볼 수도 있습니다.
근데 어떤 방법을 쓰느냐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니에요. 중요한 건 이 지문을 공부한 경험이 내가 수능날 맞닥뜨릴 그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데 어떤 도움을 줄 것이냐 하는 거죠. 틀린 문제 위주로 공부한다면 내가 지문과 선지에서 오독한 문장이나 잘못 정리한 정보가 있는가, 내 생각의 흐름에서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가, 다음에 같은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등을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전체 지문과 문제를 다시 본다면 처음부터 문제를 다시 풀어본다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이런 종류의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을 텐데 그런 독해 방식을 의식적으로 적용해 가며 읽어 보고, 지문의 어떤 포인트에서 선지가 구성되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는 등의 방식으로 공부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