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디즈니 실사 '흑인 인어공주', 전체관람가 불발 "공포스러운 이미지"

2023-01-05 11:36:15  원문 2023-01-05 06:57  조회수 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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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흑인 배우 할리 베일리 주연의 디즈니 실사영화 '인어 공주'가 전체 관람가 등급을 받지 못했다.

5일(한국시간) 미국 영화 사이트 FilmRatings.com에 따르면 '인어공주'는 PG 등급을 받았다.

미국은 G등급을 전체 관람가로, PG 등급은 보호자가 지도가 요구되는 관람가로 구분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7세 이상 관람가를 의미한다.

외신은 "'인어 공주'가 액션/위험 요소가 있고 일부 공포스러운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어 PG 등급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또 외신은 디즈니 실사 영화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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