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떨만피해줘 · 1177942 · 23/01/04 23:37 · MS 2022

    원래 그거뿐이니깐? ㅋㅋㅋ

  • 음얌얌 · 938460 · 23/01/04 23:37 · MS 2019

    기출선지 뜯어보면 와 이래서ㅓ FM FM 하는구나 소리가 절로 나오던데

  • 해리딧 · 1200845 · 23/01/04 23:40 · MS 2022

    구체적으로 어떻게 fm을 활용하셨어요?

  • 음얌얌 · 938460 · 23/01/04 23:57 · MS 2019

    저는 FM 을 [보기] 나오는 문제 선지처리할때 많이 썼어요 [보기] 문제가 F 선에서 처리되는 게 많고 M까지 가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에요 (M까지 가는 경우도 물론 있음) 그래서 전 F으로 컷하는 걸 이야기할게요 보통 그런 문제들이 오답인 걸 고르라하잖아요? 예를 들어 소설 보기문제라 해요 근데 오답인 선지를 보면 1. 소설 줄거리에 나오지 않은 내용 2. A라는 인물이 한 행동을 B가 했다고 하는 내용 3. 그럴법한 M 때려박아서 음? 그럴수도 있지 않나?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 (쓸데없는 M이 추가된 경우) 등등 은근히 헷갈리게 만들어서 대충 보면 그냥 넘어가게 되는 선지들이 은근 많아요 그래서 선지들 2-3번 보게되고 시간 뺏기고 결국 에라 모르겠다 하고 찍으면 틀리고.. 기출 선지 뜯어보면 오답으로 만드는 부분이 겨우 단어 몇글자를 지우면 맞는 내용이 되는 것도 있어요 보면 보통 F 따졌을 때 틀린 내용이에요 겨우 단어 몇글자로!! 쌤이 항상 리러뤌리~ 하면서 강조하시는 것두 그거구요 설명이 잘 전달됐을까요 ㅠㅠ 요약하자면 1차적으론 M을 빼고 정말 글자 그대로 F만을 따져보고 틀린 부분이 없다 -> 그러면 보기 참고해서 M 따져보기 가 FM의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 해리딧 · 1200845 · 23/01/05 07:00 · MS 2022

    알려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