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변화 ㅇ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1017255
22수능
물1한테 통수 씨게 맞음... 6평 수능 빼면 싹 다 45 이상이었는데 6평 35인가 그렇고 수능 33
2306
2컷 고정이던 국어 1컷으로 올렸지만 지1 폭망함. 위기감 느끼고 김지혁t 현강 등록
2309
되는 듯 싶었음. 수학 처음으로 96 띄우고 영어는 처음으로 찍맞 없이 실력으로 1띄움(개쉬웠으니까...)
23수능
국어 1컷은 자신있었지만 그 이상은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운 좋게 99 띄움. 영어는 역시 2고 생1은 6 9 수 50 50 48인데 수능만 백분위 100ㅋ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폭 업데이트를 해봤어요!! 기존에는 기본적으로 문장표현, 이런거에 기반해서 Ai가...
-
장염 3일차 0
어제 24시간 금식 후 죽먹음 생각보다 배가 아프진 않음 초기 발견후 대처가...
-
22번이 역대급 난이도 아닌이상 다 익숙한 문제들인가요? 251121같은 경우는...
-
학교 금연 포스터에 누가 ㅗ라고 낙서해놓음 지들끼리 낄낄거리며 했을 생각 하니까...
-
혹시 10-11kg 정도 찌면 얼굴 차이도 큰가요? 3
예를들어서 여자 158 48인데 밤에 뭐 먹고 자고 관리 안해서 10-11kg 쪄서...
-
깼어 2
피고내
-
췍디스아웃 0
췍췍
-
물리 공부할 때 0
물리 공부할 때 역학의 기술같은 역학만 관련된 문제들 풀때 생명과학 rgb기본...
-
그냥 크게 신경쓰지 말고 할거하면서 5덮 6모 준비하면 되니까 응..
-
토막 글귀3 0
-
얼버기 0
집 안이 왤케 춥냐
-
현실적으로 국어 5등급이 2등급까지 가능? 무조건 2등급 이내는 아니더라도 2등급...
-
아 1
야발
-
나같이 지능 애매하게 높은 경제/사문가면 씹어먹지만 물리 화학에선 그저 4등급...
-
쉽게 쓰여진 시 0
삐뚤빼뚤한 글씨는 화자의 심란한 마음을 표현하는군 아무튼 그렇군
-
안녕하세요. 쌍윤으로 런 할지 아니면 지구를 열심히 해서 윤사 지구를 계속 팔 지...
-
몇달만에 다시 연락 왔는데 재수 땜에 연락 거절했다가 걸레소리 들음 제육볶으라는데...
-
[서시] 2
연대 응원가 고트
-
4덮 파이팅~ 4
난 시험공부 해야됨...
-
의대랑 수의대 0
원래 수의대쪽으로 진로를 희망했었고 수의대 다니고 있는데 요즘들어 의대 가고 싶다는...
-
어떤가요..? 풀만 한가요? 이매진 풀고 있고 추가로 풀려고 하는데 난이도랑 퀄리티...
-
생각보다 더 힘드네
-
아 아 아 아 진짜 미친 거 아니냐 10만원 주고 샀는데 체대 때는 끼고 싶었는데 또 못 끼네...
-
수면시간 3시간 1
수학까지만 말짱하게 버텨줘라 내 정신 내 주의력..!
-
성심당에 왔어용
-
지금 국어 그냥 독학으로 다른 공부 없이 하루에 평가원 기출 4지문씩만 풀고...
-
난 20분까지 간다.
-
영어 듣기치다가 자는거 아니겟지
-
개힘드네
-
이건 늦었네요 3
죽어야지 그냥 토요일에 쳐야겠군
-
가보자가보자 1
먼저 갑니다 다들 화이팅
-
출발 0
아오 늦겠네 ㅋㅋ
-
혹시 왜 판매종료인지 알 수 있을까요 ? 그리고 판매종료면 올해꺼도 안나오는 거죠,,?
-
원래 지금쯤이면 도착해야하는디 ㅅㅂ
-
25뉴런보고 한번 더 보려고 26뉴런 샀는데,, 미친 비주얼 색깔이 졸ㄹㄹㄹ라 이쁨...
-
생윤 커리 0
지금 이지영쌤 출제자의 눈 개념 끝냈는데 이 시점에서 현자의 돌. 마더텅 ,...
-
지나가는 여자들 중에 절반은 이뻐보이네 미치겟어 수능준비 안할때도 이랬어,,
-
한완수 상중 0
현역 기하 3모 2컷인데 상, 중도 해야하나요?
-
지각 각인데 급함
-
시험지만이라도 받아가서 따로 칠 수 있을까요 지금 차가 레전드로 막혀서 늦을지도...
-
이건 변수인데 2
차가 평소보다 더 막히는데 이런
-
더프 홧팅 2
-
아침 8
쩝쩝
-
일교시좀 0
그만좀 ㅅㅂ
-
전 안봄
-
물변표로 작년에 서성한은 탐구가 거의 의미없음 <<<실제로 했고 올해 심해지면...
-
얼버기
-
얼버기 0
다들 좋은아침
-
언매야 살살좀해주렴

와 ㄷㄷ
영어가 아쉽지만 실력으로 2뜬거라 할말없...굿
국어 생명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국어는 문학이랑 언매, ebs 엄청 파서 문학, 언매, 독서론에서 2~3개 모르는거 있어도 건너뛰고 무조건 합쳐서 35분컷 냈어요. 수능때는 문학은 쉬워서 건너뛴 게 없었고 언어 5문제중에 3문제 건너뛰었었음.
그러고 독서까지 쭉 보고 나면 15분정도 남기고 독서에서 1~2문제 건너뛴 상태였어서 건너뛴거 쭉 보고 하면 무조건 1컷은 나왔습니다. 수능 백분위 99는 운이에요 모든 사설 교육청 평가원 다 합쳐서 원점수 커하였음
생명은 현역때 중간뇌 간뇌 위치 실수해서 44나올거 41로 떨군거라 베이스는 있는 상태였어가지고 재수때는 n제(특히 디카프는 풀커리 탐)로 사고, 논리구조 정리하고 실모로 양치기 엄청 했습니다. 특히 <가계도 돌연변이 복대립/다인자 세포분열 근수축 신경전도> 이 6문항 제외한 비킬러 14문항을 기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어요
쉬운거 개빨리 정확하게 풀고 어려운건 논리로 밀고 나가다가 막히면 감으로 때려맞히는 스타일이었습니다(문제 경험이 쌓이다보면 대충 감이 옴 '이러면 문제가 깔쌈하겠는데?' 이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