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학교가 좀 더 낮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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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학과가 그 학교의 간판과라면 거기에 더 마음이 감.. 용의 꼬리보다는 뱀의 머리가 제 적성에 좀 더 맞달까... 주변 친구들이 저보다 잘할수록 의욕이 생긴다기보다는 체념하는 스타일이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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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많이 부족해서 두개다 하려는데 자료는 봉소t가 좋아서 현강으로 듣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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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박광일샘 훈련도감이랑 독해역전을 듣고있는데 먼가 갈팡질팡하며 듣고있는거...
ㄹㅇ..
내가 제일 잘 해야 할맛남 ㄹㅇ
ㅇㅈㅇㅈ 이런 사람들 꼭 잇다.
님 근데 투데이 버그임...?
놉.. 열르비한...
본인이 시립세무에 목메는이유

갈수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