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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팝콘
치대 승
한의학까실 치대 레이드팟 구합니다!
ㄹㅇㅋㅋ 하지만 비판자가 치대라면 어떨까?
저도 이건 ㄹㅇ 궁금
비판자가 치대라면 직업 비하하고 비아냥거립니다.
한무당, 주술사라고 하면 길길이 날뛰는 한의사들이
상대직업은 아주 철저히 무시하더라구요
한의사는 무당 치의사는 이빨사 맞말 ㅇㅇ
의치한 셋다 엄청 좋은 전문직인데 왜 서로 싸우는거지... 잘 지내면 안되나? 이해가 안되네
악어새 눈물
ㅋㅋㅋ 웃음벨이네 ㅋㅋㅋ
한의학까는 사람도 똑같음
1. 상대가 한의사 -> 밥그릇 챙기려 한다
2. 상대가 한의사 아님 -> 비과학적이고 미개하고 멍청한 사람
그야말로 무적의 논리
근데 이건 사실이잖아요.
추가)
본인이 생각하는 한의학을 검증없이 사실임을 전제함
그럼 본문도 사실 아님?
한의) 한의학은 과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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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과학 훈련을 안 받은 사람이 의외로 의학=과학, 한의학=사이비 이런 도식을 많이 갖고 있어요.
과학을 훈련받은 사람은 막상 의학을 과학이라고 말하기에 주저하는 면이 있구요.
의학을 과학이라고 보기보다는 practise로 보는 면이 강해요"
양의학과 한의학은 둘다 practise일 뿐입니다.
어 한의위키님 오셨네요. 불리한댓글은 안달고 도망가시더니...
근데 왜 맨날 똑같은 글 도배하시는 거에요..? 한두번이면 선생님 생각 말씀하시는거구나 싶은데 항상 가만히 계시는 한의대생 선생님들 기분은 별로 안좋을듯
한의학 까는 내용이지만 같은 내용으로 도배하지는 않았습니다.
그치만 그 논리가 맞는 경우가 많음
헉
치학이나 한의학이나 거기서 거기지 뭐
치의학은 현대의학의 일종입니다.
현대의학과 한의학이 거기서 거기인가요
한의학도 상당부분이 현대의학이던데...
교육과정 알아보고 오셈;
양진한치도 한의학으로 부를수 있으니
현대의학이 상당수 있는건 인정
전통한의학도 양진한치만큼, 오히려 것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하니 비과학적인 내용도 상당히 많이 포함되는게 팩트입니다
특히 전통한의학 이론분야가 과학이 아니죠
전통한의학이 더 큰 비중이 아님... 이미 교육과정 바뀐지 오래...
그래요? 뭐 그건 그렇다니 알겠고
다만 변증론치 상한론 음양오행 경혈 기 이런거 배우는건 맞죠? 상당한 비중으로요. 사상체질은 아예 전문과목으로 존재하네요.
그 부분에 대해 질문드릴수 있는거 아닐까요?
닉값하농 ㅋ
자기가 본 걸 이야기하지 못하고 대가리 속 이야기만 늘어놓는 불쌍한 사람들. 한의학이 무엇인가를 논하지 못하고 자기 머릿속 한의학의 이미지와 싸우는 중.
그럼 제대로 된 한의학은 무엇인가요?
아무도 말 해주지않는듯
한의학이 한의학이지 뭐라고 말해줘야 되나요?
음양오행 기 경혈 등을 논하는게 한의학의 일부죠
차갑고 뜨거운 기운을 논하며 환자치료하는거 맞긴하잖아요
그게 왜 과학인지 설명좀...
똑같은 인체인데 해석의문제같습니다. 그냥 현대에서 이야기하는것들을 과거의언어로이야기한느낌?호르몬,림프계이런건 잘몰랐었으니 음,양의속성이나 기의종류를 막나눈거같습니다.결국은 현대의학으로 어느정도 부분집합이되는거죠.개인적으로 곧졸업앞두고 느낀바는이렇습니다ㅎㅎ
애초에 의료법상으로 왜나눠서 시작했는지가 노이해조선시대 때는 그런 이론이 과학이였겠죠
다만, 과학이란 언어를 명료하게 쓰는것부터 시작되죠. 한의학의 개념어가 과학의 언어와 1대1대응되는 개념은 아니잖아요?
또한, 과거 선조들은 기나 음양오행이 실존한다고 생각해서 그런걸 논했던건데, 지금은 존재하지않는게 거의 밝혀진거나 다름없지않나요?
그렇다면 비과학적인 개념어를 버리고, 실존하는 개념어로 대체하는게 맞지않나싶네요.
형이상학적으로 존재하지 않으면 비과학적이고, "실존"을 논하자. 장 폴 사르트르도 놀랄 만한 대단한 철학이군요.
지금 님은 님 머리 속의 "과학" 과 님 머리 속의 "한의학" 이란 단어를 과학과 한의학하고 혼동하고 계셔요.
과학은 실존을 다루는 학문입니다.
철학은 자연과학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학도 철학의 일부로 들어가는거구요.
글구 자꾸 프레이밍으로 정치질 시전하시는데, 안타깝네요.
한의대 교수님이 민족의학신문에 기고한 기사를 링크해드리겠습니다.
이 한의대 교수님에게도 그런식으로 말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https://www.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89
이제 실체를 말해야할 때
"장부, 경락 등을 실체로 해석할 경우 이와 관련된 종래의 학설은 단번에 부정되므로 많은 사람들이 실체 개념을 포기하고 얼마간 현대과학과 양립 가능할 듯한 추상적 단위로서 한의학의 주요 개념들을 해석하는 전략을 취하였다."
"교과서의 어디를 보아도 경락이나 경혈의 실체가 무엇인지 찾을 수가 없다."
당시에도 그자체의 실존이라기보다는 현상을 설명하는 도구였다고보면 될것같네요.
시도 때도 없이 물고 뜯고 즐기는. 이 맛있는 전통놀이
이정도면 포스텍은 지잡이 맞을지도..?
이 글이랑 완벽히 똑같은 생각이 있었는데 소름끼칠 정도네요. 사실 수비하는 쪽이 이길 수 밖에 없는 논쟁
저는 약대라 2번입니다
애초에 프레이밍 잡는거부터 논리적으로 설명할 자신이 없다는 뜻이죠
한의학이 과학이고, 과학적인 설명으로 해명이 가능하면 굳이 비꼴 필요가 없습니다. 음양오행과 경혈 기를 논하는게 과학임을 열심히 설명하면 그만이거든요.
근데 그렇지않는다는건 둘 중 하나죠
1. 난 한의학 모르는데 일단 쉴드칠거다(한의대 저학년들 특징)
2. 한의학 알지만 차마 한의학을 언급하며 해명할수 없다. 정치질로 가자
현대적으로 재해석해볼필요가있고 가치가전혀없는건아니라..이게어렵습니다.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면 그게한의학이냐이런말도 나오니...ㅠ
고충은 이해합니다
한의학이 과학이든 비과학이든 그게 그렇게 중요한건가..
한의학은 통계학이라고 생각해요
재밌다 이게 새해룰 기다리는 옯
좌표+다중이 많아서 그럼
포스텍 수준이 원래 이렇게 낮았나 싶음
무도때 이경제한의사 보면..음..
그건좀 극단적이라고보시면됩니다..극혐인데..또돈은잘번다고하니 아이러니
저도그렇게생각은합니다.. 좀 인식 배려놓은듯 물론예능으로찍은거지만
애초에 그분은 한의사 분들도 싫ㅇ… 그리고 사람 의료사고로 죽인 의사 하나로 양의학 자체를 신뢰할 수 없다고 얘기할 수 없듯이 한의학도 마찬가지죠
또 난장판 이니시를 여시는 것을 보니깐 용감하시네요... 소양인이신듯?
ㄴㄴ물러서지않은 태양인!ㅋㅋㅋㅋㅋ나아가려고만하는..뭐그렇다네요ㅋㅋㅋ이런거국시에서 사상의학에나옵니닼ㅋㄱㅂ
난 한의학에 부정적인 게
400년도 더 지난 동의보감에서 나아가지 못한 게 가장 큼. 400년 전 의학서를 바탕으로 처방을 하는 내과의사가 있다면 나는 그 병원 안감
동의보감에서 나아가지 못했다는 근거가 있나요..?
TV에 나오는 한의사분들이 빈번하게 인용하는 "동의보감에도...."를 자주 보게 되는 것.
쇼닥터는 걸러야죠.
그건 또 무슨 논리?
우리가 직각삼각형의 빗변 길이 구할 때 피타고라스 공식 쓴다고해서
수학이 고대 그리스 수준에서 머물러있다고 얘기하진 않잖아요
네 동의보감은 수학의 피다고라스 정리와 같군요. 알겠습니다. 그래서 한의원에 안 갑니다.
아니 뭐 그 쪽이 한의원 가든 안 가든 그건 제 인생과 별로 관련이 없습니다만..
한의학 전공자신가요?
무슨 근거로 동의보감에서 나아가지 못했다는 건지 납득이 잘 안 가네요 ㅋㅋ
졸업이 코앞이지만,동의보감 자체만 본적이 과제같은거말곤 별로없는거같은데ㅋㅋㅋ
한의학을 전혀 공부하지 않은 사람이 하는 헛소리 중 하나. 한의대에서 6년간 동의보감만 들고파는 줄 아시나요…
그리고 요즘은 의대에서 동의보감도 가르치나 보죠? 의사가 이런 말 할 정도면
요즘은 한의대에서 오링테스트도 가르치나 보죠? 한의사가 이런 거 할 정도면
오링테스트
1970년대 초 미국에서 일본인 의사 오무라 오시아기[大忖惠昭]가 처음 연구하여 '오무라 테스트'라고도 불린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오링테스트가 맞냐 틀리냐를 얘기하고 싶은게 아니잖아요... 바보신가요?
아저건...이ㄱㅈ는 진짜...무...읍읍
서울대 의대 교수
어머머 설대의대ㅜ교수까지ㅜ나서다니ㅠㅠ
한의사는 3만이고 의사는 10만이 넘는데 사진 하나 띡 들고 와서 '요즘 의사들은~' '요즘 한의사들은~' 하는 걸 지적하는 건데 이거 이해하는게 어렵나요... 하...
오링테스크가 궁금해서 찾아봤고 한의학이 아니라 의학인게 신기해서 알려드린겁니다
의대에서도 이런거 가르쳐서 하는거임?
이 짧은 글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시니깐 갑갑하네요 참...
1.맞는말이고 2.도얼추맞는데요???
"한의학 비판하는 사람 중 의사 아닌 사람은 한의대 못가서 열폭하는거다"
이런 정신나간 말이 얼추 맞는말임? 나도 의전가긴 했지만 우리과(자연대) 꼴지부터 다 의대붙고 옴 ㅋ
그리고 성적을 떠나 한의학 회의적이라 다른 메디컬 가는사람 한트럭일 텐데..
오르비에 한의대 지망 장수생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이런 댓글도 달리네요.. 좋아요도 좀있으면 ㅈㄴ 달릴듯
진짜유치한논리긴하네요ㅋㅋ
입결만능주의의 폐해1.번은맞는말이고 2.은그냥 비꼬아서 얼추맞는말이다했구요 한의원자주가보면 한무당이니뭐니 그딴소리못합니다^^
팩튼데 ㅋㅋ
오르비 보면 입시커뮤라 그런지 다들 정신연령과 사회성이 참 ,, 안타깝다
한의학이 욕먹는 첫번째 이유로 한의학이 단과대학으로 분리되어있는게 가장 크다고 봄. 일본처럼 의과대학 아래 한방전문의 수준으로 편입되었다면 이정도로 멍석말이를 당하진 않았을것.
같은 밥그릇 누가 걷어 차나요
그게맞다고 "개인적으로는"생각하네요..
물론 그건 가정일 뿐이고 현대 한의사나 한의대생이 의과대학의 교육과정에 편입된다는건 너무 이질적인 일이라... 그대로 한의사>의사 면허인정도 아마 반발이 매우 클 듯. 일본에서는 메이지 유신때 한의학(동양의학)을 강제로 편입시켜버렸고 그게 사실 백년도 더 된 일이니 지금에야 그냥저냥 가고있지만. 고작 치과대학도 의대랑 분리되어있는 상황에 한방전문의? 사실 좀 무리같지만 그냥 생각해봄
충분히 생각해볼만한 부분이죠. ㅎㅎ
나이 들어보면 압니다. 양약을 멀리하고 한약을 가까이해야 건강하게 오래살수 있다는것을. 양약도 한약이나 생약 성분으로 된거는 좋구요.
한의사한테 차임?
이 글 작성자가 더 기적의 논리네 ㅋㅋ 한의학 '숭배자'라니 ㅋㅋ 한의학이 언제부터 종교였어? 비이성적인 억까 그만하자 ㅠㅠ
아이디서부터 숭배느낌 물씬
걍 한의학은 하나의 종교일뿐임ㅋㅋ
짤렸네
X
한의대붙었으면 커뮤바로 끊었을듯 개어지럽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