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명박 전 대통령 "세계적 위기 극복 위해 국민 합쳐야... 대한민국 번영위해 역할하겠다"
2022-12-30 14:54:17 원문 2022-12-30 14:25 조회수 1,66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0922976
-
‘중국 비밀경찰서 의혹’ 동방명주, 내일 설명회 “1인당 입장권 3만원”
22/12/30 18:42 등록 | 원문 2022-12-30 12:02
0 0
중국이 해외 각국에서 운영한다는 ‘비밀경찰서’의 국내 거점으로 지목된 서울의 중식당...
-
[영상] 사면·복권 이명박 전 대통령 퇴원 "국민 심려 끼쳐 대단히 송구"
22/12/30 16:53 등록 | 원문 2022-12-30 14:10
1 4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특별사면으로 사면·복권된 이명박(MB) 전 대통령은...
-
22/12/30 16:18 등록 | 원문 2022-12-30 09:37
0 2
[디지털데일리 강소현 기자] LG유플러스의 와이파이(WiFi) 서비스 속도가 크게...
-
"우리 아빠, 얼마나 뜨거웠을까"…방음터널 참사 세모녀 오열
22/12/30 15:55 등록 | 원문 2022-12-29 23:53
0 2
“얼마나 뜨거웠을까, 그 다 녹아내리는 차 안에서…” 29일 경기 과천시 방음터널...
-
'55억 집' 박나래, 100만원 샴페인·트러플 라면 '럭셔리 홈파티'
22/12/30 14:58 등록 | 원문 2022-12-30 08:46
0 6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개그우먼 박나래가 럭셔리한 홈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
"애플, OLED 아이패드프로 개발…2024년초 출시"
22/12/30 14:58 등록 | 원문 2022-12-30 08:44
0 4
애플이 2024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11.1인치, 13인치 OLED 아이패드...
-
히잡 벗은 이란 체스선수, 이란 안돌아간다.."생명 위협 인지한듯"
22/12/30 14:55 등록 | 원문 2022-12-30 07:35
0 1
[파이낸셜뉴스] 이란 국적임에도 이틀 연속 히잡을 쓰지 않고 국제 경기에 참가해...
-
[속보] 이명박 전 대통령 "세계적 위기 극복 위해 국민 합쳐야... 대한민국 번영위해 역할하겠다"
22/12/30 14:54 등록 | 원문 2022-12-30 14:25
5 2
[파이낸셜뉴스]
-
한 총리 “중국 단기비자 발급 제한…입국 전후 코로나 검사 의무화”
22/12/30 12:08 등록 | 원문 2022-12-30 10:05
1 3
정부가 중국의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인한 국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
남중국해 아찔한 충돌위기…中전투기, 美정찰기 6m 옆서 위협
22/12/30 12:02 등록 | 원문 2022-12-30 10:47
0 1
최근 남중국해에서 중국 전투기가 미국 정찰기를 초근접 위협 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
소식통 "'남한식 말투' 북 대학생 4명 퇴학처분 후 탄광배치"
22/12/30 09:03 등록 | 원문 2022-12-30 06:29
4 3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북한 당국이 남한식 말투를 쓰는 청년들이 사라지지...
-
[속보] ‘뉴스공장’ 하차 김어준 “3년6개월 후 다시 돌아와 20년간 일할 것”
22/12/30 08:45 등록 | 원문 2022-12-30 08:40
10 17
‘차기 지방선거 후 뉴스공장 복귀’ 시사 주진우 “뉴스공장은 언론 자유의 수문장”...
-
‘169석 힘자랑’… 구직지원법도 예금자보호법도 국회 못 넘어
22/12/30 08:44 등록 | 원문 2022-12-29 11:55
0 1
■ 정부법안 87건 무더기 계류 이전 정부와 비교해도 이례적인 비협조 상황 “세법외...
-
합참이 공개한 北무인기 항적 지도, 53년 전 것?…배경놓고 온라인 후끈 [디지털&라이프]
22/12/30 02:44 등록 | 원문 2022-12-29 15:16
0 5
[디지털데일리 양원모 기자] 합동참모본부가 국회에 제출한 북한 무인기 항적 지도가...
-
택시 기사 · 동거인 살해범 신상 공개 결정…31세 이기영
22/12/30 00:58 등록 | 원문 2022-12-29 20:41
2 3
택시 기사를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옷장에 유기하고, 넉 달 전에는 같이 살던 여성을...
가카
맹바이 병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