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2022년 여성폭력 통계 공개 성폭력범죄 검거율 5년간 떨어져 지난해 성구매 경험률 40대 가장 높아 대한민국 여성 10명 중 4명은 평생 1번 이상 성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한민국 남성 10명 중 4명 이상은 평생 1번 이상 성구매를 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여성가족부는 29일 여성폭력의 발생, 범죄자 처분, 피해자 지원까지 단계별로 생성되는 152종의 통계를 종합한 ‘2022년 여성폭력 통계’를 여가부 홈페이지에 처음으로 공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 중 성폭력 피해 경험률은 38.6%로 남성 성폭력 경험률 13.4%의 3배에 달했다. 성폭력에는 성추행, 강간미수, 강간 등 신체적 성폭력과 음란전화, 성기노출, 불법촬영, 성희롱 등이 모두 포함됐다. ‘폭행과 협박이 수반되지 않은 성추행’으로 범위를 좁히면 여성의 경험 비율은 17.9%로 남성(1.2%)의 17배에 달한다. 디지털 성폭력범죄 범죄율은 매년 높아져 2021년 25.3%를 기록했다. ‘범죄율’은 인구 10만명당 디지털성폭력범죄 발생 건수의 비율로, 지난해에만 1만 3000여건의 디지털 성폭력이 발생했다는 얘기다.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유형으로 입건된 건수는 1626건에 달했다. 조사 대상자 중 우리 사회가 여성폭력 범죄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16.3%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대상자의 절반 이상인 57.8%는 “우리 사회가 여성폭력 범죄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답했다.

여가부, 2022년 여성폭력 통계 공개 성폭력범죄 검거율 5년간 떨어져 지난해 성구매 경험률 40대 가장 높아

대한민국 여성 10명 중 4명은 평생 1번 이상 성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한민국 남성 10명 중 4명 이상은 평생 1번 이상 성구매를 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여성가족부는 29일 여성폭력의 발생, 범죄자 처분, 피해자 지원까지 단계별로 생성되는 152종의 통계를 종합한 ‘2022년 여성폭력 통계’를 여가부 홈페이지에 처음으로 공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 중 성폭력 피해 경험률은 38.6%로 ...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메밀치킨(930783)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

메인으로 이륙 25

팔로우 7

[ 국어 1등급을 정말 원한다면 2026 ] 누적판매 20만부 돌파! 누구나 단기간에 고정 1등급 가능

[ 규토 N제 수학 시리즈 2026 ]　빠르게 1등급 도약! 개념, 기출, 자작 올인원 교재

[ 나랏말쌈 수능 국어 문법 2026 ]　7년 연속 개정! 기초없는 학생들부터 최상위권까지

알림
스크랩
신고

갈라파고스땅거북 · 930783 · 22/12/29 20:40 · MS 2019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보 라 · 1178985 · 22/12/29 20:40 · MS 2022

네?

좋아요 4 답글 달기 신고
청서 · 805796 · 22/12/29 20:40 · MS 2018

미친놈들

좋아요 5 답글 달기 신고
오..로지! · 1164859 · 22/12/29 20:40 · MS 2022

ㅁ..뭐..?

좋아요 4 답글 달기 신고
오..로지! · 1164859 · 22/12/29 20:42 · MS 2022

진짜 뭐하는 미친새끼들이길래

저런 통계를 당당히 걸 수가 있냐..?

진짜 공부라는걸 해본적이 있는 놈들이냐 니네가?

좋아요 158 답글 달기 신고
jk0 · 1176396 · 22/12/29 20:40 · MS 2022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청서 · 805796 · 22/12/29 20:40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좋아요 0
haniii · 1188902 · 22/12/29 20:40 · MS 2022

오우..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청서 · 805796 · 22/12/29 20:40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좋아요 0
비사광 · 1060575 · 22/12/29 20:41 · MS 2021

정부가 바껴도 대가리에 든거는 똑같네

좋아요 10 답글 달기 신고
젠틀소울연아퀸 · 1124450 · 22/12/29 20:42 · MS 2022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유형으로 입건된 건수는 1626건에 달했다.

????????진짜로???

좋아요 30 답글 달기 신고
순양그룹 회장 진양철 · 876367 · 22/12/29 20:42 · MS 2019

이래서 내가 통계를 안믿어 ㅅㅂ

좋아요 16 답글 달기 신고
기가막힌사람 · 1175449 · 22/12/29 20:42 · MS 2022

조사 대상자가 누구인데? 성구매 경험자들만 따로 모아서 통계 냈냐?

좋아요 7 답글 달기 신고
구보씨발새끼일일 · 847732 · 22/12/29 20:46 · MS 2018

지들 딴에는 40프로가 주작같지도않고 그럴듯한 수치라 생각했겠지 ㅋㅋ

좋아요 11 답글 달기 신고
헤테로토피아 · 1192839 · 22/12/29 20:46 · MS 2022

여가부 언제 없어짐? ㅋㅋ

좋아요 38 답글 달기 신고
고3이 된 로직 · 1046842 · 22/12/30 08:05 · MS 2021

여가부 폐지하겠다고 하지 않았나 ㅋㅋㅋ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유한 · 1097848 · 22/12/29 20:49 · MS 2021

개어이없네 ㅋㅋㅋㅋ

좋아요 7 답글 달기 신고
유한 · 1097848 · 22/12/29 20:51 · MS 2021

성희롱 포함이라는 걸 보니까 대다수는 성희롱일 듯

좋아요 55 답글 달기 신고
MINATOZAKI · 1192340 · 22/12/29 20:53 · MS 2022

또 애미 뒤진 통계를 들고 왔네

좋아요 8 답글 달기 신고
김챔무 · 1044579 · 22/12/29 20:54 · MS 2021

저새끼들은 진짜 병신이네
라고 옆집 철수가 그러네요 ㄷㄷ

좋아요 7 답글 달기 신고
ssaASas · 1146913 · 22/12/29 20:59 · MS 2022

신고로 인해 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로그인을 하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좋아요 83
괘냥 · 1159914 · 22/12/30 00:52 · MS 2022

미안해..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오후엔오후로 · 1088275 · 22/12/29 21:05 · MS 2021

저런통계를 내거니 한국 20 30대여성의 3분의1은 낙태경험이 있다 같은 통계도 기어다니고하는거지 ㅋㅋㄱㅋㅋㅋ

좋아요 41 답글 달기 신고
셋샤 · 1053203 · 22/12/29 21:09 · MS 2021

그저...확통 ^9등급^

좋아요 7 답글 달기 신고
과일만씨 · 901447 · 22/12/29 21:12 · MS 2019

?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과일만씨 · 901447 · 22/12/29 21:14 · MS 2019 (수정됨)

'오르비언의 90%는 재수경험이 없다'급 개소리

좋아요 129 답글 달기 신고
사씀 · 782649 · 22/12/29 21:38 · MS 2017

말이 너무 심하잖아요..

좋아요 2 답글 달기 신고
중사쵸 · 1125063 · 22/12/30 00:12 · MS 2022

야..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겨우리❄❄ · 1131748 · 22/12/30 00:54 · MS 2022

이런 ㅅㅂ ㅋㅋㅋㅋㅎㅋㅋㅋ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곰때리고괴롭혀서겨울잠못자게하기 · 999642 · 22/12/30 05:20 · MS 2020

아니 이건 ㅋㅋㅋㅋ ㅈㄴ 너무해...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Hawkins · 1096698 · 22/12/29 21:30 · MS 2021 (수정됨)

오른쪽 인간 윤도영 닮았노 ㅋㅋ

좋아요 22 답글 달기 신고
으으앍 · 1081806 · 22/12/29 21:35 · MS 2021

왜 보이지 ㅋㅋ

좋아요 6 답글 달기 신고
24연대 · 1126533 · 22/12/30 01:54 · MS 2022

윤도영한테 미안해지노ㅋㅋ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젠지 · 1063360 · 22/12/30 03:42 · MS 2021

ㅋㅋㅋㅋㅋ시발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언매미적지1물1 · 1127052 · 22/12/30 04:53 · MS 2022

ㅁㅊ ㅋㅋㅋㄱㅋㅋㅋㅋㅋ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사씀 · 782649 · 22/12/29 21:38 · MS 2017

낙태나 금지해라 ㅋㅋ

좋아요 6 답글 달기 신고
교대거북이 · 1132962 · 22/12/29 21:40 · MS 2022

그만해...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Gelofte · 1116628 · 22/12/29 21:48 · MS 2021

그럼 한국여자 연간 낙태(태아살해) 120만도 사실이라 믿어도 되는거죠?

좋아요 5 답글 달기 신고
مسيحي · 1112135 · 22/12/29 21:57 · MS 2021

한국은 어떤곳일까

좋아요 8 답글 달기 신고
lIlllIIlllIlIllIIll · 1015785 · 22/12/29 22:05 · MS 2020

조사 기준은 공개못하는 이유는 또 통계청한테 저격당할까봐 그러는건가

좋아요 46 답글 달기 신고
돼지는달린다 · 1109517 · 22/12/29 22:15 · MS 2021

어디 교도소에서 한 통계도 이렇겐 안나오겠다 ㅋㅋ

좋아요 4 답글 달기 신고
우리 시대의 정시 · 1197264 · 22/12/29 22:24 · MS 2022

지랄니미 ㅋㅋㅋㅋㅋ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의대생 재이 · 1011810 · 22/12/29 22:27 · MS 2020

대체 표본을 어디서 구하는거야;;

좋아요 5 답글 달기 신고
인천팥붕단속반고세구 · 1070006 · 22/12/29 22:39 · MS 2021

저새끼들 지인기준인 듯

좋아요 5 답글 달기 신고
의대생 재이 · 1011810 · 22/12/29 22:41 · MS 2020

남자 지인 10명 중 4명이 범죄자ㅋㅋㅋㅋㅋ

좋아요 16 답글 달기 신고
제발그만하자 · 1115935 · 22/12/29 22:27 · MS 2021

ㅋㅋㅋㅋㅋ 감사원 할 일 또 하나 늘었네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susi2n2u · 1103658 · 22/12/29 23:19 · MS 2021

벌써 이댓글에만 범죄자 16명 ㄷㄷㄷㄷㄷㄷ

좋아요 13 답글 달기 신고
143466 · 1177942 · 22/12/30 00:35 · MS 2022

ㅁㅊㅋㅋㅋㅋ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Wednsday · 952018 · 22/12/29 23:27 · MS 2020

ㅅㅂ 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나라가 성폭행이 빈번하면 다른나라로 꺼져 그냥 꼴도보기싫네

좋아요 5 답글 달기 신고
출제자의 코 · 1186928 · 22/12/29 23:39 · MS 2022

이슬람권 가서 조사함?? 저게 말이 되는 수치인가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한의대가고싶어울었어 · 951282 · 22/12/30 00:10 · MS 2020

아니 씹ㅋㅋㅋ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어디의대갈까 · 1194045 · 22/12/30 00:10 · MS 2022

국민 40%는 4수 이상 경험보다도 현실성 없는 소리노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ㅃ뻐ㅁ · 1040625 · 22/12/30 00:10 · MS 2021

표본이 신안인가요 혹시?

좋아요 2 답글 달기 신고
위치적 군비경쟁 · 1080849 · 22/12/30 00:11 · MS 2021

근데 성희롱까지 포함하면 40%.. 될지도

좋아요 6 답글 달기 신고
Asaphappy · 1153651 · 22/12/30 00:14 · MS 2022

성희롱의 정도가 어느정도냐에 따라 또 다를듯, 그냥 예쁘시네요, 몸매가 좋으시네요 이랬는데 이걸 성희롱으로 간주해서 조사가 됐으면 비율이 많아지는거지
어떻게 조사했는지 기준이 밝혀져야한다고 봄

좋아요 16 답글 달기 신고
허수12 · 1060191 · 22/12/30 04:22 · MS 2021

걍 조사도 안했을듯 ㅋㅋ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유한 · 1097848 · 22/12/30 11:50 · MS 2021

그냥 전화 설문이지 ㅋㅋㅋ 뻔함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카알 · 1062029 · 22/12/30 00:13 · MS 2021

딱봐도 기준 어거지로 잡았네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강민철의수제자 · 1193046 · 22/12/30 00:23 · MS 2022

시발 확통 9등급인가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꺈뷰 · 1192577 · 22/12/30 00:29 · MS 2022

근데 그럼 우리나라 40프로 여자들은 성을 판매한 경험이 있다가는거임??

좋아요 12 답글 달기 신고
재수생 모지리 · 1191851 · 22/12/30 00:40 · MS 2022

이건 한 명을 여러명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좋아요 8 답글 달기 신고
꺈뷰 · 1192577 · 22/12/30 01:18 · MS 2022

그리따지면 여러명이 한명한테 팔았을수도있는건데요...

좋아요 5 답글 달기 신고
안냥냥냥 · 1025009 · 22/12/30 00:40 · MS 2020

엥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공공0 · 1188166 · 22/12/30 00:41 · MS 2022

그런식이면 전국민이 치킨먹으니까 전국민이 치킨팔아야됨 ㅋㅋ 논리가..

좋아요 5 답글 달기 신고
꺈뷰 · 1192577 · 22/12/30 01:42 · MS 2022

저기서 엉터리논리를쓰니까 저도 엉터리 논리를 쓴거죠. 저도 진심으로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좋아요 2 답글 달기 신고
오수를 해서라도 서울대를 가라 · 1156355 · 22/12/30 02:06 · MS 2022

근데 치킨은 한집에서 매일 수십마리 팔지만 성매매는 아닌거 보면 치킨이랑은 또 다르지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허수12 · 1060191 · 22/12/30 00:34 · MS 2021

세금으로 저딴 숫자놀이나 하고있네 ㅋㅋ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3과2분의1 · 1038856 · 22/12/30 00:41 · MS 2021

구라도 말이되게쳐야 속지...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광배☆ · 1141376 · 22/12/30 00:42 · MS 2022

fuck you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징어 · 1113162 · 22/12/30 00:42 · MS 202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좋아요 0
징어 · 1113162 · 22/12/30 00:44 · MS 2021

아니 시발 가장 많은게 18%인데 대가리 깨졌냐?

좋아요 7 답글 달기 신고
두껍스두컵스 · 1172336 · 22/12/30 00:55 · MS 2022

그러게요 ㅋㅋ 가장 많은 나잇대가 18퍼인데 어떻게 전체 남성의 40퍼가 성매매를 했다는 결론이 나오지 ㅋㅋ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피터싱어피터지고시펑 · 1194962 · 22/12/30 01:45 · MS 2022 (수정됨)

이 정도면 그냥 더한건데 ㅋㅋ
예를 들면
20대 7퍼
30대 10퍼
40대 18퍼
50대 5퍼
60대 2.1퍼

와! 다 더하니깐 42.1퍼네!!
한국남성 42.1퍼가 성구매 경험이 있음!

좋아요 15 답글 달기 신고
No.99 Aaron Judge · 919199 · 22/12/30 00:55 · MS 2019

도대체 어떻게 계산을 한거야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징어 · 1113162 · 22/12/30 00:56 · MS 202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좋아요 0
징어 · 1113162 · 22/12/30 00:57 · MS 2021

죄송합니다~ 평생이랑 1년을 잘못봤네요~

좋아요 2 답글 달기 신고
공공0 · 1188166 · 22/12/30 02:18 · MS 2022

ㅋㅋㅋㅋ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유한 · 1097848 · 22/12/30 11:51 · MS 202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좋아요 0
JacKMan · 1186713 · 22/12/30 00:52 · MS 2022

새해엔 랄투브

좋아요 2 답글 달기 신고
두껍스두컵스 · 1172336 · 22/12/30 00:54 · MS 2022

남성 성구매가 40퍼라는건 무슨 기적의 계산법이지

좋아요 2 답글 달기 신고
No.99 Aaron Judge · 919199 · 22/12/30 00:55 · MS 2019

시1벌 40퍼센트면 길가다 돌던지면 둘 중 한번은 맞겠네

좋아요 3 답글 달기 신고
연대생해원 · 1127760 · 22/12/30 01:04 · MS 2022

에라이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피터싱어피터지고시펑 · 1194962 · 22/12/30 01:41 · MS 2022

엄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재수할나이 · 990753 · 22/12/30 02:26 · MS 2020

사회문화를 배워야하는 이유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삐용촉촉 · 961167 · 22/12/30 03:51 · MS 2020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

좋아요 2 답글 달기 신고
한번 더 봐요 · 1177270 · 22/12/30 06:56 · MS 2022

40프로가 민주당 기준인 거임? ㅋㅋ

좋아요 3 답글 달기 신고
현73역 오댕 · 1050319 · 22/12/30 08:41 · MS 2021

140% 만점에 40%인가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임성근 사단장 오늘 무사히 전역‥"부하 죽음 앞에 석고대죄하라" 비판

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25 15:00 1 3

고 채 상병 사건의 핵심 인물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오늘 전역했습니다....
"녹색 깃털 비둘기라니"...울산서 첫 발견

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25 06:34 1 5

국내에서 흔히 보이지 않는 '녹색비둘기'가 울산에서 처음 관찰됐다. 울산시는 지난...
[단독] 서울 외상센터마저…"마취 못 해 응급수술 불가"

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25 21:02 1 2

생명이 위급한 중증 외상환자들을 살려내는 권역 외상센터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국회 측 “선출된 사람이 선거 공정성에 의문 제기하면 민주공화국 존립 불가”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25 15:24 1 3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11차 변론기일에서 국회 측은 선거로 선출된 사람이...
[영상] "북한 지령 속 '이00 변호사'는 우리법연구회 창립 멤버" 주장에…재판관 쪽 '힐끗' 보며 입꼬리 올린 차기환 변호사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25 18:58 3 1

오늘(25일)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마지막 변론기일이...
[단독] 이주호 “의대생 복귀 약속하면 정원 원점으로 동결”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25 19:00 6 12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의대 학장들에게 의대생 복귀를 책임지면 내년 의대...
임성근 사단장 오늘 무사히 전역‥"부하 죽음 앞에 석고대죄하라" 비판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25 15:00 0 1

고 채 상병 사건의 핵심 인물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오늘 전역했습니다....
[글로벌 포커스]전세계 쥐락펴락 미·중·러 3强…'73.6세' 올드보이들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24 06:00 1 1

'73.6세'. 보수주의와 자국중심주의를 전면에 내세우고 국제 경제와 정치를...
'위장간첩 깐수' 실크로드학 권위자 정수일 별세

1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25 14:27 6 2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위장간첩 '무함마드 깐수'로 유명한 정수일...
[속보] 서울 중랑·동대문·성동 5시부터 단수

1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25 16:52 0 2

서울 일부 지역의 급수 공급이 오후 5시부터 불가능할 예정이다. 25일 오후 4시께...
책 대신 스캔에 태블릿PC…‘종이’ 사라진 대학가 인쇄소 깊은 시름

1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25 16:15 0 3

분주했던 ‘신학기 특수’ 옛말 교재 스캔하는 스캔방은 성업 한겨울 추위가 막바지에...
코로나 백신, 국가 필수예방접종 전환 검토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25 12:35 0 6

“적극 방역으로 공중보건 강화” 코로나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가운데, 정부가...
수험생에 "맘에 든다" 연락한 감독관...'무죄' 판결 이유는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25 15:23 1 12

대학수학능력시험장에서 감독관 업무를 하다가 수험생의 개인 정보를 알아내 "마음에...
“홍장원 메모 가필은 박선원 필체” 추정 보도에…與 “사실이면 내란” 朴 “만난 적도 없다”

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25 05:12 3 1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종변론이 25일 오후 2시에 헌법재판소에서 예정된 가운데...
“韓, 반도체 핵심기술 5개 모두 中에 따라잡혔다”

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24 03:01 3 9

반도체 분야 핵심 기술 역량에서 한국이 2년 만에 중국에 추월당했다는 평가가...
[속보] 천안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로 8명 매몰 추정… 국가 소방동원령 발령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25 10:26 2 2

충남 천안에 있는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작업자 8명이...
野, '주주에 대한 이사 충실의무' 상법개정안 법사소위 처리

02/24 22:01 등록 | 원문 2025-02-24 17:32 0 1

상장회사 전자 주주총회 도입 의무화도…與, 표결처리 전 퇴장 (서울=연합뉴스)...
[단독] 삼성전자, V10 낸드부터 中 YMTC 특허 쓴다

02/24 21:47 등록 | 원문 2025-02-24 13:55 1 1

삼성전자가 V10(10세대)부터 새롭게 채용되는 첨단 패키징 기술인 '하이브리드...
중국 해커, 어설픈 기업 기밀 도둑에서 전쟁 무기로 진화 [PADO]

02/24 21:15 등록 | 원문 2025-02-08 06:00 1 0

[편집자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7년까지 대만 공격 준비를 군에 지시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