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zou. [347638] · 쪽지

2011-01-15 01:34:22
조회수 2,271

오랜만에 본 스타경기였는데 나도 모르게 울었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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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유저지만 경기끝나고 맘이 너무 짠해서 눈물글썽거렸음
 
이사람 이후로 많은 걸출한 저그들이 나왔지만
많은 감동과 애틋함을 주고 언제나 승리하기를 바라게 하는 저그는 한 명뿐

아직도 생각나네요, 올림푸스 결승전때 그렇게 우승하기를 바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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