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의 초음파 사용으로 풀발하는 사람들은

의사 한의사 둘 다 아닌 입장에서는
10년전엔 사법부에서 한의사가 초음파 사용능력이 없다고 불허했다가, 지금은 있다고 바꾼게 이상하긴 합니다.

10년전부터 면허갖고 있던사람이, 초음파 교육을 받지않고도 알아서 사용능력이 생겼다는건가...(이미 면허 갖고있는 사람들에겐 초음파 교육이 의무는 아니니깐요)

그게 10년동안 그랬을순 있겠죠
근데 이미 한의대 졸업해서, 면허를 받은 사람들은 한의대교육을 다시받진않았겠죠? 보수교육에서 초음파 교육이 의무일리도 없구요.

근데 그 사람들에게도 초음파 사용을 허용한다는 이야기니 이상하다는거죠

능력없는 사람들은 앞으로 능력갖출거니, 일단 허용해줘라? 전 납득이 안가는데요.
한의사 중 초음파 관련 교육을 받지않은 자는 진료비 청구못하게 막는 제도라도 있나요. 그게 없으면 찬성하기 힘들듯

이건 거듭말하지만
전문의도 쓰기 힘든 초음파를 한의사가 어쩌사용하죠?

한국 면허체계상 전문의가 할 수 있으려면
일반의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일반의가 암수술 능력이 없지만, 면허상으론 허용해주는게, 일반의가 못하면 전문의도 못하거든요

그럼 면허체계를 바꾸던가, 일반의가 함부러 고난도치료 못하게 제도상으로 막아야지.
전문의도 하기힘든 진단을 일반의도 면허상 허용하니 한의사도 허용해달라? 그건 말이 안되죠

일단 gp들은 전문과목(내과 영상의학과 등)을 배운 사람이고, 한국면허체계상 불가피하게 허용되는 측면이 있습니다만

초음파 사용이 일반 gp에게 어렵다면 당연히 부수적인 제도로 막아야죠. 진료비 청구를 어렵게 한다던가 등으로요

자격없는 한의사에게도 허용해주는게 아니라요
10년전엔 자격없었는데, 지금 갑자기 자격이 생길일은 없습니다.

그렇게 초음파 교육을 받은자가 면허권자의 절반 훨씬 안될텐데, 왜 허용해줘야하나요?

초음파 사용 불허 판결 이전에 면허받은 사람은 능력이 없다고 봐야하구요. 그들이 현재까지도 면허의 다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Keep calm

단순 보수교육수준으로 초음파 사용이 가능했다면 사법부 판결이 기존에 그렇게 나왔을리가 없죠.

보수교육을 일반인이 받는다고 사용능력이 생기는게 아니듯, 한의사도 기본역량이 있어야 신의료기기를 받아들이죠

그런 기본역량조차 없다고 판단한게 10년전인데 지금은 존재한다고 하는게 납득이 안되네요

그냥 의구심이 드는것일뿐
의구심이 드는것도 막으시면 안되죠
판결이 비합리적인건 맞습니다

의료법 관련 대법원 공개재판 본적이 있는데요
그때 대법관이 '의료라는 전문지식영역을 우리 더러 판결하라고 하는게 맞냐. 복지부 등에서 먼저 판단 한 뒤에 우리에게 처분해달라고 하는게 맞지않냐. 검사 너 왜 이 사건 기소했냐' 라고 물은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대법관이라도 의학지식은 모릅니다.
대법관 스스로가 시인하는 사실인데
대법관이 신인거처럼 말하나요?

10년전엔 능력없었는데 그 사람들이 추가교육없이 갑자기 능력이 생겼다? 놀랍네요.

대법원 판결을 뒤집을순 없겠지만
판결문이 합리성을 벗어난건 사실입니다.
의구심 가질수 있죠

네 제도상으로 최소 의대에 준하는 교육을 받은 한의사만이 쓸 수 있게 한다면 반대하진않습니다.

판결문의 부족한점을 제도로서 메꿔가야죠

의협에서도 의대와 한의대 교육이 75%가 겹친다고 인정했으며 한의사들은 1년 정도 교육을 더 하면 서양의학까지 양의사와 동등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것과 마찬가지라 그랬다

이 정도면 너가 말하는 최소 의대에 준하는 교육은 다 받았다고 보는데

그거 아주 한참전에 의협에서 한 말인데
초음파 불허 판결이 그 전후에 있었으니
그정도 교육으로도 사용이 어렵다고 본 것이죠.

근데 실제로는 의협이 과목명만보고 교육과정 겹친다고 주장한거라 신빙성 없는 주장이기도 하구요

그럼 애초에 옛날 한의대 나온 한의사들만 초음파 쓰지 말라고 주장하든가

한의위키님 주무시는거 아니었네요??

그러게요 3상이나 RCT가져오라니까 입꾹닫튀하던데 ㅋㅋㅋㅋ

양진 한치할꺼면 의학의 치료를 따르던가, 적어도 3상 하고 치료해야죠
그렇게 안하면 아프리카 부두술이랑 다를게 없는거임.
근데 애초에 그쪽 치료의 근거는 의학의 진단방식과는 안맞는거 아니였음?
순수 초음파해서 진단 잘되면 좋죠. 근데 한약에 스테로이드 타는것마냥
또 스테로이드 가져다가 몰래몰래 nerve block하겠죠 또

뭐 혐오하면서 동방침 가져다가 환자들한테 침놓는 분들도 있는데요 뭐
백옥주사, 회춘주사, 마늘주사 등은 3상 통과하고 사용하시는거죠?

흠.. 애초에 한약은 3상을 대한민국 식약처에서 안전하다고 면제해줬는데 의사들은 왜 자꾸 3상을 왜 가져오라고 하는건지 의아하네요.. 이것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입법부 행정부에 따져야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한의학 관련 침치료 한약치료 등 RCT, SR 논문은 찾아보니깐 많이 나오던데요?

그리고 국민들 입장에서 안전성을 따져야한다면 양의사들은 한번 처방할 때 5-10개까지 약처방도 하던데, 이 약재들 다약제적 기전연구 완벽히 이뤄졌는데 사용하는건가요? 사실 한의진료 이용률보단 의과진료 이용률이 압도적으로 높은데 다약제적 기전연구, 안전성 연구 안하고 처방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애초에 한국에서 상병진단 시스템 자체가 양의사 한의사 공통으로 KCD를 이용하게 되어있는데 당연히 양방적 진단방식을 알아야하는건데 의대 뱃지를 달고 있는것치곤 좀 대한민국 의료에 대해서 이해도가 낮은것 같아요.

한약에 스테로이드 타고, 오링테스트하고 이런 한의사들은 지탄받아야 마땅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한의사를 대표하는 건 아니지않습니까? 한의사들이 양의사 까는 글에 안수로 병을 치료한다는 내과의사 책도 보여주던데 그걸 가지고 그 내과 의사가 양의사를 대표한다고 보지도 않고요. 개인의 일탈을 일반화하진 맙시다.

이 처방에 대한 다약제적 기전 연구 논문 있을까요 혹시 궁금하네요?

어차피 양의사나 한의사다 둘다 한계가 있는데 서로서로 보완하면서 발전하는게 국민들에게는 이득이라고 봅니다.

영상검사공부 열심히해서 그쪽 동국대 교수 국시 개발문제에 뇌종양을 뇌경색이라 해놨던데 ㅋㅋㅋ

알아서 사용 능력이 생기는 게 아니라 영상 교육 받고, 자격증 시험 봐서 자격 취득한 사람만 사용할 수 있게 하겠지 무슨 당연한 소리를 함.
그리고 자꾸 뭔가 과거엔 그게 불가능했는데 갑자기 지금 그게 가능한 게 말이 되냐는 식으로 말하는데, 그건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이랑 똑같음.

의료법은 문헌 그대로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한의사이시면 알겠지만, 의사는 의료와 보건지도를 하게되어있습니다

근데 '의료'라는 문헌 그대로의 의미만 생각하면 의사가 침도 놓고 치과치료도 하고 다 하겠죠. 그러나 그렇진않잖아요. 금지조항을 일일히 다는건 불가능합니다.

아무튼 10년전부터 헌재와 대법원이 일관되게 판단해온걸, 지금은 갑자기 아니라고 하니
둘 중 하나는 잘못된게 맞긴하죠

이번 판결의 취지는 "일관되게 잘못된 부분을 이번 판결로 갈음한다."라는 취지의 판결입니다. 조문의 뉘앙스입니다. 기존 잘못된 판결이라는걸 대법에서도 인지한 판결이라는 점에 주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21227n10131?mid=m03

아버지가 의사인 대법관은 누구고
아내가 의사인 대법관은 누구고
동생이 의사인 대법관은 누구죠?

님말 틀렸단건 아니고
근거가 있는 주장인건지 묻는거에여
근거가 뭔가요?? (진짜로 궁금해서 묻는거임 오해 ㄴㄴ)

왜 굳이 네이버가 아니라 네이트기사를..? 아 네이버에선 의사들 욕먹어서 그런가??

네이버 뉴스는 한의사들 작업 들어갔던데요

네이트 뉴스는 양의사들 작업들어갔나보네요

다른 나라는요?
오히려 의료수가 엄청나서
의사 파워가 장난 아니던데...
애당초 다른 나라는 한의학과 분쟁할 일도 없구요

전통놀이 on

ㄹㅇㅋㅋ 어지럽다 어지러워

더시시티 쟤는 오수오억 아니었?

ㅋㅋㅋㅋ대단하다 근성 진짜
근성도 대단하고 이렇게 티나는것도 대단하고 ㅋㅋ

이 아기세는 외래보러....

아 찾아보니까

한의사 국가시험 출제범위에 CT(컴퓨터단층촬영장치) 등 의료기기 영상 분석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는 취지의 연구용역이 발표돼 논란이 예상된다. 용역 주체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 연구책임자는 동국대분당한방병원 한의사 김은정 교수다.

해당 보고서는 한의사 국가시험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연구라는 점에서 파장이 예상된다.

무려 국시원에서 의뢰한 국가고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연구에서 한의사 교수가 출제한 문제였네요

맨날 교육과정에 양방공부가 많다느니 영상교육을 그렇게 받는다느니 하는데 무려 교수씩이나 되시는분이 저렇게 출제하시는거보면 교육 잘 받고 있는거 맞나요?

국시였으면 저딴게 나왔겠어요? 저 교수도 존나 무책임하네 아무리 국시아니라고 저렇게 문제를 만드나

교수도 저렇게 어리버리타는데 학부만 마친 한의사들이 제대로 교육받고 있는거는 맞지요??

예 뭐.. 양심의문제랑 능력의문제랑 같은선상에다 놓고 비교하시는거보니 한의사들 감별능력 떨어지는건 확실한가보네요 ㅎㅎ

그러게요 의사들은 사고쳐서 면허취소되고도, 재발급 받아서 또 사고치고 의사입네 하던데 양심이 없는거 같아요

한의사들도 매한가지죠 뭐 ㅜ 능력도 없는데 양심도 없으면 어떡할까 싶어요

그러게요 어느직군이든 능력도 양심도 없는 사람이 문제죠ㅠ

일부 치곤 대한민국에서 의사들 성범죄률이 목사와 1,2위를 다투긴함;;

이사람은 그저께 게시글에서 댓글로 뚜까맞다가 런치더니 여기서는 또 한의사 까고있네. 치뱃도 인증도 없이 치과의사라고 나대면서 남들 까내리면 재밌음? 진짜 치과의사인지 악어새호소인인지 모르겠는데 나이 먹을만큼 먹었으면 남들을 존중하는 능력을 좀 기르세요. 수험생 커뮤와서 키배뜨다 쳐발리고 튀지말고.

처발린적 없는데 언제처발렸나요? ㅋㅋㅋ

게시글 2개에서 맥락파악 전혀 못하고 댓달다가 욕먹고, 치과의사 인증해달라니까 싫다하고, 틀딱시절 얘기 끌고와서 의사랑 치과의사랑 예전엔 동급이었다 정신승리, 답댓에 논리적으로 반박하니까 알겠어요^^만 복붙하다가 런치고, 십년전 수능이 지금보다 더 어려웠다고 헛소리하다 또 도망가고...더 말해드려요?

싫은거 싫다하면 처발린겨? ㅋㅋ
동급이었다 한적 없고 커트라인 겹칠때 대학갔다 그랬지 ㅋㅋ
잼민이 문해력 실화니

그 커트라인 겹친거 갖다가 의대 '못' 간게 아니라 '안' 간거라고 바락바락 우기고~정작 성적 인증은 안해, 치뱃도 안달아, 말로는 누가 못함? 댓글 그렇게 단 의도 뭐냐고 물어보니까 추천 100개넘게 찍힐때까지 답도 없다가 갑자기 문해력 운운하는게 ㄹㅇ...우리 악어새호소인씨는 문해력이 너무 좋아서 엉터리 댓글 달았다가 도망간건가?

안간거지 ㅋㅋㅋㅋ 커트겹쳤는데 치대붙었으면 의대는 못붙었겠니??
머리있으면 생각을 좀 해볼래?

아이고 성적 인증도 없는데다 편하게 뱃지시스템 만들어준 사이트에서 치뱃도 안달고 치과의사라하네? 하여간 아가리로는 뭐든 못해 ㅋㅋㅋ 진짜 치과의사면 본인틀니부터 좀 갈아끼우고 오든지 뭔 언제적 얘기를 갖다가 커트가 겹쳤는데 안갔느니 마느니 웽얼웽얼~옛날얘기로 따질거면 물리학과가 지금 최강임?

지금 본인이 기대고 있는 유일한 근거가 치과의사 권위에 호소도르인데 치과의사란 증거가 본인피셜 ㄷㄷ 나는 앞으로 설의대생이라 하고다녀야겠네~

내 댓글중 어느것에도 치과의사의 권위(권위가 있는지도 모르겠지만)에 호소하고 있는 댓글이나 글이 없는데 ㅋㅋ 쉐도우복싱 오지네 ㅋㅋㅋ
필요하면 내가 달았겠지

치과의사가 권위있다고 해줘서 고맙다 잼민이

ㅇㅇ 결국 그저께랑 어제게시물 2개에 달린 댓글들에는 제대로 답변도 못하더니 그저 ^잼민^도르 나이처먹고 수험생 커뮤에 있는게 자랑은 아닐텐데...논파당해서 대답못하고 도망갔다가 다시 한의사 까려고 기어나오면서 '쳐발린적 없다' 운운하는건 ㄹㅇ...

니 말에 논리가 없는데 뭔 논파를당해 ㅋㅋ
너가 뭐 대단한 일침이라도 한거라고 생각하는거야? ㅋㅋ
자의식..머선일이고
논파도르 권위도르 아멘

제가 알기론 옛날옛적 03년도 시절에는 설의=경한이었으니 님 논리대로면 대부분의 경한생들은 설의를 ‘안’간거네요

수많은 반박댓글중에 하나도 제대로 답변 못했으면서 자꾸 뭘 본인이 맞다하지? 걍 그 게시물 댓글 흐름만 봐도 니가 틀렸다는게 뻔히 보이는데 일침병은 맥락못읽고 쿨찐처럼 댓싸지른후 튀는 니가 걸린거고. 자기 적성관련해서 얘기하는 글에 븅신마냥 성적 운운하는 댓글은 왜단건지 물어본건 끝까지 대답을 안하네

당연하죠 그시절에 경한 입학생들은 설의 안간겁니다ㅋㅋ
당연한말씀을 하시네요?

잘 알겠습니다. 수고하십쇼!

모르겠고 일단 치과의사가.. 지금 이시간에 수험생 커뮤에서 키배하고 있는거에서 부터....... 더 말하진 않을게요.

에휴 ..

싸움 구경 재미있는 약사면 개추

ㄹㅇㅋㅋ

ㄹㅇ ㅋㅋ

한의사들도 치료순응도 높은 환자들 좋아함ㅋㅋㅋ 오라고 협박하는 것도 아니고 안 가고 싶으면 안가면 그만ㅎ

님이 의원 열면 치료순응도 높은 환자 싫어하겠어요?

ㄹㅇㅋㅋ

ㄹㅇㅋㅋ

영원한 것은 없음
본인이 그렇게 완벽한 과학, 의학이라고 믿었던 양방에서
본인 몸이 이렇게 아픈데
병명도 모른다 더 해줄 것도 없다 그냥 그렇게 살아라 라고 버렸고
다른 양방 가봐도 다 똑같은 말만 한다면
그게 본인 몸이라면
양방에서 버렸으니 난 그냥 이렇게 살다 죽으련다
라고 생각할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양방에서 버림 받았으면
어쩔 수 없이 차선책은 한의원이죠
그렇게 한의원을 찾아 오는 사람이 통계적으로 2.8% 고
그 2.8% 가 현재 3만 한의사를 먹여 살리고 있어요
본인이 97.2% 를 영원히 유지할 수 있을지 아닐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2.8% 라는 것은 작은 확률이 아니니까요

근데 보험료 그거 차지하는 2.8프로가.
한의원을 오는 사람 2.8프로, 안가는 사람 97.2프로
이렇게 생각하는게 맞나? 건보료 중 기계사용하면서 나가는 비용이 오지게 커서 차이가 나는거지. 그걸 가지고 한의원 2.8프로사람 가고. 나머지 병원은 97.2프로가 이용한다. 이건 말이안되는거같은데.

그나마 예상할 수 있는 통계가 그것뿐이라 대략 적은 것이지
구체적으로 내원 환자 수로 따지자면 가리오리 님 말이 맞죠
가리오리님이 내원 환자 수 통계 한번 찾아와서 여기 답 달아주세요
아마 못 찾으실걸요

의료빅데이터에 있을걸용

찾아서 댓글 좀 달아봐보세요

저는 한의원 내원 환자 수가 적다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지
구체적인 숫자에는 관심이 없어서
관심 많은 분들이 찾아서 달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귀찮 ~~

ㅋㅋㅋ 얼추 맞는말에 이상한 부분만 지적을 했는데. 아래까지 나오는 답댓들을 보니... 좀 이상한 사람인것 같네요.
보통 건보료 통계를 통해서 내원환자 퍼센트를 예상하는 건 "지식인" 이라면 하지않죠.. 건보료와 실제 이용객의 차이는 건보료에 어떤것들이 포함되는지 아는 사람은 이걸 바로 치환하는 식의 예상은 하지않거든요.

그리고 "지식인" 이라면 본인도 제대로 모르는걸로 함부로 던져놓고 알아서 찾아라. 나는 지식인이지만 모든걸 알진 못한다 . 이런식의 태도는 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100중에 2프로만 이용하는거랑 . 10프로가 이용하는 거랑. 30프로가 이용하는 거랑. 이건 님이 봤을 때 걍 다 한의원쪽이 적다란 의미로 퉁치고 싶어 하는거 같은데.

전국민 100프로중 3프로만이 한의원을 이용하면 한의사 면허 없어져야죠. 100명중 3명만 이용하는걸 제도권내의 의료로 인정해줘야하나요?.? 저는 한의원 이용자 수가 3프로면. 한의사 없애는게 무조건 맞다고 보는데요.
이정도면 소수민족 주술이죠.

하지만 이제 30프로 정도 되면 또 다른 문제죠.

이러한 차이는 분명히 존재함에도. 이용객수가 적다는 걸 드러내기 위한 자료로. 건보 퍼센트를 이용객 수로 치환하여. 예상의 근거로 사용하는 오점을 나타내고, 그뒤로는 난 지식인 이지만 모든걸 알순 없다. 대충 이런 의미다. 너가 찾아봐라. 이렇게 말하는 걸보니.
얼추 님말에 맞다고 생각한 제가 다 부끄러워지네요.

그러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떠드는걸 지식인이라고 ...스스로 표현하다니... 부끄럽습니다.

네 다음 한까

이 내용에서
97 대 2 면 뭐하고
95 대 5 면 뭐하고
90 대 10 이면 뭐합니까
비중이 작다 라는 것이 핵심이고
숫자에 집착해서 따져봐야 무엇이 변할꼬

어떤걸 주장하시는건 좋지만 그렇다고 주장을 펼치는 과정에서 "모로가도 서울이면 된다." 식의 논지 전개는 지식인으로서 지양해야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정확한 수치에는 관심 없습니다
한의원 내원 환자 수가 압도적으로 작다는걸 표현하기 위해
건보 % 에 비유한 것이지요
정확한 수치가 궁금하시다면
궁금한 사람이 직접 찾아보세요

지식인이라고 모든걸 다 관심 가져야할 의무는 없습니다
저는 해당 수치에는 관심이 없으니
관심 많으신 편하게 살자님이 찾아서 남겨주시면
기억은 해봐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 본인입으로 지식인 소리한거 님이잖아요 ㅋㅋㅋㅋ
지식인이라고 모든 거 다관심가져야 할 필요없다고 님이 쓴거 다보고 쓴건데
정신병있으세요? 님이 한까겠죠 그분야 ㅈ도 모르는게 글싸고 퍼센트야 내가 알빠~ 니가조사해 그리곤 지식인이라고 다알수없다 알아서 조사해와라 ㅋㅋ 이게정상인가요

조카가 대학갈 정도로 나이 지긋한 아재 같은데. 여기서 설치지 마세요 ㅋㅋㅋ
본인 스스로 지식인 어쩌고 지껄여놓고 이젠 지가 먼저한것도 모르세요?ㅋㅋㅋㅋ 나이쳐먹고 여기와서 ㅈ도아닌 논리로 키배질하고. 스스로가 지식인인척 자위질하면 행복해요?ㅋㅋㅋㅋㅋ

네 다음 한까
위로 올려보세요
지식인 소리는 당신이 먼저 했습니다
저는 그 단어를 인용해서 답댓글 달아준 것 뿐이고요
치매 오신거 같은데 병원 가보시길

제가 수능 누백 0.3% 찍었던 사람이다보니
조카들이 종종 상담 요청 하다보면
분위기 파악하러 왔다가
님처럼 의료쪽 전문직에 열등감 가지고
한까 놀이 하는 분들 있으면 가끔 댓글 달아드리긴 합니다
고생 많으시네요

정신 아파요???

아르망 · 1136149 · 20시간 전 · MS 2022
지식인이라고 모든걸 다 관심 가져야할 의무는 없습니다
저는 해당 수치에는 관심이 없으니
관심 많으신 편하게 살자님이 찾아서 남겨주시면
기억은 해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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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보고 답댓글 다보니 지식인 어쩌고 한다고 글쓴거 안보여요?
치매에요?
나이 3040줄 들어서니 깜빡깜빡해요?

더 위에 올려보세요
지식인 언급은 당신이 했습니다, ㅎㅎ
뇌세포가 심각하게 손상되셨네 ;; 안타깝
한까짓 하다보면 원래 정신이 많이 상합니다
타 직업군 깔 시간에
본인 직업 사랑하고 본인 출신대학 사랑하시길

ㅋㅋㅋㅋ
정신병.

0.3쳐찍어놓고 ㅋㅋㅋㅋ 글 써진 순서 문맥도 못알아쳐먹고.
나이 3040쳐먹고 여기커뮤에서 키배질 ㅋㅋㅋ
지리죠.

네 다음 본인 소개

ㅋㅋㅋㅋㅋ 더 위에 어디요?ㅋㅋㅋ 아 혹시 늙은이라서.
내 댓글에 답글로 니가 지식인 언급한거 다읽었다고 했떠니

이게 먼저 언급한걸로 보여요?ㅋㅋㅋ 지리네 ㄹㅇ

어떤걸 주장하시는건 좋지만 그렇다고 주장을 펼치는 과정에서 "모로가도 서울이면 된다." 식의 논지 전개는 지식인으로서 지양해야하는 부분입니다...;;;;;

이 댓글이 먼저 일까요
내 댓글이 먼저 일까요

댓글 순서 파악도 못하고

눈도 침침하신거 같은데
백내장 검사나 받고 오세요

젊은 양반이 화가 많아서 아픈데가 많읫네

지남력 장애 오지는건 알겠는데. 좀 가져와보세요 먼저언급한거 ㅜㅜ
누적 0.3프로 조카 입시 메디컬 상담하는 분이 그런것도 못하고.

여기서 찔찔거리면 되겠습니까.

메디컬 전문직 삼촌이
메디컬 가고 싶은 조카 입시 상담하는게 뭐 어때서 ~
메디컬 못 가고 그 대학 다니면서
메디컬에 대한 열등감으로 한까짓하고 다니는 어떤 인간 보다야 뭐 ^^

ㅋㅋㅋㅋ 이제는 누가썼는지조차 모르는거???? 도라이네요.
아래댓글 다보니 니랑 그사람이랑 떠는게 웃기고이상하다고 한거안보여요?
거기다대고 내가먼저 했따고 ㄴ정신병소리 한게 누구?ㅋㅋㅋㅋ
고작 가지고 온다는게 그사람 댓글이에요
?ㅋㅋㅋㅋ 내가 먼저한걸 가져와야죠 내가먼저언급했따매요 ㅋㅋㅋㅋ

너가 나보고
지식인이란 말을 내가 먼저 언급했다며 ?
나는 내가 먼저 언급 안했는데
너도 너가 한 말 모르네 ;;
상태 심각하군

아 혹시 ㅋㅋㅋ 아이디도 못알아 봐서. 얘가 누구랑 말하는지. 얘가 뭔말을 했는지조차 구분해낼 능지조차 안되는 건가요???

내가 먼저 언급했다고 할떈 언제고.

이젠 은근슬쩍 이댓글 내댓글 이러고 자빠졌네요 ㅋㅋㅋ

누백 0.3 메디컬 쳐찍고 하루종일 학생커뮤에서 쳐발리고. 지가뭔말한지도 모르는

님인생이 걍 레전드 인거같은데 ㅋㅋㅋ

메디컬 못 가고 그 대학 다니느라
화가 많이 쌓였네
내년에는 행복해지길 바란다

ㅋㅋㅋㅋ니는 진짜
문맥 해석이 전혀안됨?
니가 지식인이라고 다 그래야한다고 할이유없다고 글쌌잖아.
그말 가져다 쓴거 모르겠음?
내가 여기서 지식인이란 단어 언급 순서따지고듬?

니가 개 ㅈ같이 이해못하고. 당신이 먼저언급 이딴 쌉소리 지껄인거아녀 ㅋㅋㅋㅋ

지식인으로 지양해야 한다는 원론적인 말하고.
본인은 지식인인데 다 알아야할필욘없다고 자료 정보 다떠넘기면서 야부리 터는거하고.
의미가 같아?ㅋㅋㅋㅋ

나이쳐먹어서 뇌까지 썩어버렸나 심각하네.

뇌는 너가 썩은거 같은데
메디컬 패배의식으로 뇌 상태가 심각해보인다
정신과 다녀라
쪽팔리는 일 아니다
흔한 일임

누적 0.3 허언인생으로 쌉소리 쳐하고 . 나이다쳐먹고 쳐발리는 커뮤인생 사려니까 피곤하죠? ㅋㅋ

부끄럽죠?ㅋㅋㅋ

저 이상한 자칭"지식인" 에게 달아주세요. 라며 ?
내가 지식인 먼저 단 댓글 아닌데 ~
어쩔 ~
메디컬 못 가고 그 대학 다니니까
본인 인생이 화나쥬 ?
어쩌겠어 힘내서 살아가야지
화이팅 ^^

ㅋㅋㅋ 이젠 또 가져온다는게 그거?ㅋㅋ
또 말귀 겁나게 못알아쳐먹네.

지식인이라면 이래야한다랑.
지식인이라해도 다알수 없다 너가 조사해라.
둘중
스스로 누가 지식인을 자칭하는거??

대학은 가봤냐? 이정도면 걍 중졸 백수 아재가. 커뮤질하려고 쳐나대는 수준인데.

메디컬 못 가고 그 대학 다니면서
패배의식에 메디컬 글 마다 풀발하는 인생 보니 안타깝네
힘내라
안타까움이 선을 넘어서니까 불쌍해지네

패배의식 ㅋㅋㅋ
누적 0.3 허언 정신병자. 글순서. 문맥 내용파악조차 안되는.
인지장애가 수험생커뮤와서 대학생 상위권수험생 코스프레라도해보고 싶었어?ㅋㅋㅋ
안쓰럽다 진짜. 나이 30처먹고 키배쳐발리는 꼴이랑. 현실 못살고 커뮤와서 싸대는 꼴하고는

화가 많아 보이네
그런다고 못 간 메디컬을 다시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너 자신을 사랑하길 바람

허언증 0.3퍼 메디컬 입에 담는다고
30대 무직 백수 아재 인생이 달라지나

키배나 쳐발리고 본인 능지인증만하는거지뭐

메디컬 떨어지니
남 메디컬도 부정하고 싶나보네
안타깝구나
힘내

노뱃 허언증 정신병자 ㅋㅋㅋ 30대 방구석 백수 아재.
하는 짓은 인터넷커뮤에서 수험생들한테 쳐발리기.

본인이 떨어진 메디컬
남들도 다 떨어졌다고 생각해야
마음이라도 편하겠지
힘내

노뱃 야부리는 뭐다?
30대 백수아재의 정신병 허언증이다.

네 다음 메디컬 떨어진
한까 열폭

ㅋㅋ
허언증 정신병자 오지네.
글도 못읽는 능지로
메디컬 언급하면서 누적 백분 0.3퍼 30대 메디컬 인생 연기하면
기분좋음?ㅋㅋㅋ

근데 어쩌나 수험생 커뮤에서 키배질에 쳐발리기나 하는 인생인데.

네 다음 메디컬 떨어진
한까 열폭

허언증
30대 무직백수 아재.
인증이라는 좋은 뱃지라는 훌륭한 기능이있는데.
정신병자 취급당하지 말고 인증 ㄱㄱ.

메디컬 떨어지고
한까짓에 열폭짓에
남들 메디컬 다니는 것은 전부 현실 부정에
안타까운 인생
정신과 약 먹고 있지 ?
너 그러다가 큰 일 한번 친다
워~워~~

면허증 보내놓지 뭐 ;;
그게 뭐라고
메디컬 떨어지고
한까짓 열폭짓 하느라 고생이 많다
홧팅

10살 많은 사촌누나 딸 입시 정보 얻으러 온 30대 아조씨 한테
참 별걸 다 바란다
메디컬 다 떨어졌다고 다 너처럼 정신병 걸리진 않아
치료 받아
진심임

아뇨 아뇨 제가 알기론 이용률이 아니고 건보재정에서 한의사가 차지하는 비율이 2.8%인 겁니다. 즉 한의원에서 단가 낮은 치료만 엄청 많이 많은 사람들이 받았는지, 단가 높은 치료를 소수의 사람들이 받았는지는 알 수 없는거죠.

이용률은 국민의 75% 정도가 이용한다는 통계를 봤던거 같네요.

저 이상한 자칭"지식인" 에게 달아주세요. ㅋㅋ
저런 종자랑 말섞는거 거북하겠지만. 75프로 통계가져오라고 설칠것 같긴 한데..

지식인이요?? 윗 댓글 너무 많아서 안읽었네요..

지식인은 가리오리라고 한까가 적은 댓글 입니다
저는 같은 표현을 써줬을 뿐

이 원글 작성자.. 본인이 지식인이라 칭하는 좀 이상한사람 있어요.ㅋㅋ 아르망.

네 다음 한까
본인이 본인 입으로 지식인이라고 해서
같은 단어 써준것인데
한까스럽네
그러니 의치한 못가고 그 대학 다니고 있지 쯧쯧

ㄹㅇ 요즘 한의원 누가 감 ㅋㅋ

느그 할매 할배 니 어매 아배간다 걱정 ㄴㄴ

가족 중에 한의원 가는 사람 1명도 없는데? 그리고 언제 봤다고 어매 아배래 그럼 니네 어매 아배는 무지몽매해서 한의원감? ㅋ

자식아 확인해 봐라 다니고 있다 ㅋㅋ

한의대는 못간거 인정? ㅋㅋ

판결문 전문 읽어보지 않고 일단 댓글부터 쓰시는 분들이 꽤 있네요? 어떤 게 화가 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좀 가라앉히시고 2016도21314 판결문 천천히 읽어보고 오시지요.

그닥 차이없을텐데 의협에서 왜케 질척거릴까요ㅠ 대법관도 고소하고

이게 시발점으로 더 확대될까봐 그러는듯

이번 진단기기가 비단 초음파로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 그렇습니다
정말 소수의 몇 개 빼고 모든 진단기기가
사실상 근시일 내에 뚫릴 껀덕지가 생겼거덩요

별로 관심없는데... 한의원 가도 초음파 봐주겠다 싶어서 좋은 정도?

자승자박의 논리가 너무 오지니까. 저러고도 의대생 의사 맞나 싶네.

누가 봐도 밥그릇 때문에 발작하는건데
ㅈ도 안되는 논리 가져오는 거 역겨우면 개추 ㅋㅋㅋㅋ

21세기에 태어난 일반인 입장에선 윗댓처럼 진짜 아무 상관이 없어서 반대할 이유도 필요도 없.. 한의사가 의사처럼 약을 처방하고 수술을 할 권리가 생기고 초음파를 쓰고 mri를 찍어도 한의원은 안 감. 의협은 어떻게든 한의사 방해할라고 사사건건 태클거는 것 같은데 솔직히 초음파하든 말든 원래 안 가던 사람은 절대 안 가죠.

맞습니다. 갈사람만 가는건데 진단기기는 다 풀어줬으면 좋겠어요.

대가리가 멍청하면 입 닫고 있어야지 댓글중에 참 ㅋㅋ

이런 논란 볼때마다.. 의사 되고싶어하는 한의사 분들 보면 그냥 교육 듣고 국시 치게 해줘서 의사 시켜주면 안되나 싶네요. 이런 소식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는거 보면 참.. 의료 일원화 언제할지 원

열등감이 심하긴 한듯 입결차이에 비해 인식차이가 넘사라서

열등감은 모르겠고 초음파 혈검 xray mri 진단기기 다 쓸게ㅎㅎㅎㅎ

막화나?

의사들 성명내고 머리깎는거 보니까 화 많이났던데ㅋㅋㅋㅋ 간호법이랑 성분명처방 통과하면 겨털이라도 깎아야하는거 아님?ㅋㅋㅋㅋ

열등감

이악물고 율듕갬ㅋㅋㅋㅋ 자 간호법드가자~ 의협회장 제모쇼 가자~

의사도 아닌데 알빠노?ㅋㅋㅋㅋㅋ

그럼 님은 한의사에대한 열등감인가봄ㅋㅋㅋㅋ 왜 굳이 율듕갬 ㅇㅈㄹ 이신지ㅋㅋㅋㅋ 수고

막 화나?

그러게요 일비해서 삭발까지 하는 의협회장님을 보면서 눈물 한방울 흘렸습니다. 추울텐데...

진단기기는 의사던 한의사든 마음데로 사용하는게 맞을 듯 합니다. 더 나아가 의료일원화되어서 통합의사 양한방 가리지 않고 환자들에게 유리하게 치료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양약은 속효성은 있지만 한약에 비해 부작용이 너무 심합니다. 제가 많이 겪어봤거든요.

초음파를 쓰는 한의원이 있었다는게 신기하네
한의사들도 쫄릴텐데 잘 배워서 자신있는 사람은 쓰겠고 안쓰던 사람은 걍 계속 안쓰는거아님?
원래 실력있어서 써오던 사람이 좀 더 당당히 쓰게됐다 그거 아닌가 딱?

일반 국민입장에서 좋은거 아닌가 ㅋㅋ 한의원에서 더 정확한 진료를 할수이쓰니

여기서 싸워서 이기면 뭐함 ㅋㅋ 현실은 이미 결정됐는데 개웃기네 ㅋㅋㅋ

이거 글쓴 분은 이런거 알고서 쓴거겠지
차피 아프면 병원갈거야

한의에 대해서 약간 불신이 있어서..

한의원 어짜다 가면 ㄱㅊ은데

응 난 어짜피 안가 ㅅㄱ~ 이러는 쿨찐인척 하는애들은 머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