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와 딸 30억 받았다"… '이승기 사건' 침묵 이유?

2022-12-27 17:17:25  원문 2022-12-27 14:49  조회수 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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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후크엔터테인먼트(후크)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그의 스승이자 소속사 선배 가수 이선희가 권진영 후크 대표로부터 약 30억원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선희가 이 사건과 관련해 침묵하고 있는 이유는 이 30억원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26일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 '이선희가 제자 이승기에게 끝까지 침묵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진호는 영상에서 권진영 대표가 지난해 12월 후크엔터테인먼트 주식 100%를 초록뱀미디어에 약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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