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장에 회를 꾹 찍어서 쩝쩝…강남 아바타 상영관서 벌어진 일

2022-12-27 01:06:25  원문 2022-12-26 22:37  조회수 2,360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0809245

onews-image

크리스마스 이브, 서울 강남의 한 영화관을 찾았다가 상영관 안에서 풍기는 초장 냄새 때문에 기분이 상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공분을 사고 있다.

24일 오후 한 영화 커뮤니티에는 ‘코엑스 돌비 시네마 최악의 관크(관객 크리티컬·공연 도중 방해하는 행위)를 경험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에 따르면, 24일 오전 2시35분 서울 삼성역 코엑스에서 상영하는 ‘아바타: 물의 길’을 보기 위해 영화관을 찾았다는 그는 좋은 영상·음향시설을 갖춘 곳에서 영화를 즐기고 싶어 이날 광주에서 약 3시간을 이동하는 고생도 감...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مسيحي(111213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