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본분석할떄 교차지원하는애들 허수로 판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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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대학 경영 경제로 교차하고 그 경영경제에서 최초합이거나 추합인 애들 허수로 판단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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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 제 친구중에도 한의대 성적인데 설경 쓰는 애 있음
내말은 높은대학 경영경제에 교차지원하고 그 교차지원한걸 1선택이나 2선택으로 한 표본을 허수로 판단해야하냐는 거임 난 낮은대학 이과고
허수로 판단할 이유가 뭐있음? 충분히 가능한 경우잖아
충분히 가능한 경우지 근데 그친구가 결국 낙지에 써놓은대로 경영경제 가면 내가 붙으니까 그친구가 경영경제간다는 전제하에 표본분석을 하는거 아님?
그렇게 제외하기에는 너무 바운더리가 너무 크지 않나 오히려 부정확할것 깉은데
그럼 어떻게 해야함?웬만한 허수는 낙지가 알아서 거르고 그뒤에 남은 표본들만 표본분석해보고 가장 가능성있는걸 골라야하는데 무조건 얘는 빠진다 얘는 안빠진다를 알순 없잖음
저는 확실히 성적상으로나 일관성이 전혀 없는 애들 거르고 성적대 분석해서 다른 학교로 빠질 수 있는 경우의 수 찾으면서 분석중..
예를 들어 2과목에 수탐 나쁘지 않으면 얘는 서강대가 아니라 한양대를 쓰겠다 이런식으로
그냥 유튜브로 공부하셈 어차피 그래봤자 일개 수험생이여서..
성적상으로나 일관성이 없다는게 무슨 뜻인지 알수 있을까요?
고대 수학과 성적이 되는데 냥대에 있는다 -> 허수 또는 나중에 바꿀 애
성대 홍대 수교를 쓰고 서강대 수학을 썼고 성적대가 한양대 수학과까지 나오는데 성대가 1지망 -> 수교를 가거나 허수겠구나
가군에 연고 문과 안정 쓰고 나군 설대 최초합 -> 설대로 빠지겠구나
이런식으로 하고있어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