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이스 [343713] · 쪽지

2011-01-14 23:54:27
조회수 2,029

의대생, 의대지망생분들께 전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07982

일단 의대 합격생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말이안될지도 모르는등
앞으로 의사할꺼라는등. 그러등 말씀
분들께서모두 기쁘실거라믿습니다.
게말하면 모두 방을 공부하면서 서서기쁘고 대도기쁘고 말입니다.
여러나라에서그렇듯이 말입니다.
저두말입니다.
앞으로도 힘쓰는것입니다.
예과12학년

은 사들이 논다고들하는등 제로 공부안하신다고들 하십다만 대학생활은 활이있는 것뿐만 아니라 도 아가야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그렇지않지만 생각하는등 말입니다.
많은분들이 노력한만큼 받는것이죠.

본과1234학년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열심히 해야한다 하신다고들 말씀하십니다.
본과 4학년 마치고 국시를 그렇게 30일이 지나고 치름다.
요즘 tv를 봐도람하지는거 안그렇습니까?


그리고 의사분들께

당체 고맙다는 말 전하는등 그러는 지말입니다.
으로 을 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분들이십니다.
이런현상은 범국가주의적인등 형태로 나타나는등 모든 국가에서 일어날수있는일입니다.
漕癬대부터 보면 말이 비슷했고 많은 흥들이 있었습니다.
의학의 역사는 약 00년이 될큼등 그렇게 대단한입니다.
많은 의대생 의대지망분들은 여행을 다녀오시고 자부심을가지는등 여러말입니다.

오늘하루 좋은하루되세요^

즐거운 하루 됬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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