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공 특 : 4년간 서울의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음. 학점경쟁 치열함. 앞으로 뚫어야 할 어려운 관문들이 많이 남음. 하지만 뚫어낸다면 엄청난 돈과 워라밸을 싹쓸이할 수 있음
지방수의 특 : 6년간 지방에서 살아야 함. 하지만 학점경쟁은 전무함. 입학하는 순간 진로가 거의 하나로 정해지고 졸업하고 개원하면 워라밸이나 페이는 불만족스러울 수도 있음. 다만 실패할 가능성은 적고 가늘고 길게 갈 수 있음.
돌아다니는 내용을 요약하 것이고, 실상은 위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연고공 : 관문을 뚫어 내도 엄청난 돈도 아니고 엄청난 스트레스와 조기 은퇴는 언제 어떻게 닥칠지 모름
지방수 : 학점 경쟁은 여전히 있음. 특히 석사들어갈려고 하면...페이는 역시 크게 오르고 있음...
보내 줘 십 ㅜ
?고대 뱃지
수의대를 보내달라고!
약대, 수의대랑 연고공은 입결 거의 안겹치긴해요.
전컴이랑 계약은 겹치는듯 하네요
수의대는 전혀 안겹치고 지사약은 겹치는듯
안겹치는데 이젠
반도체면 고민좀 할듯?
연고공 높은과 무조건
아닌가? 취향차이 일듯요
연고공 특 : 4년간 서울의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음. 학점경쟁 치열함. 앞으로 뚫어야 할 어려운 관문들이 많이 남음. 하지만 뚫어낸다면 엄청난 돈과 워라밸을 싹쓸이할 수 있음
지방수의 특 : 6년간 지방에서 살아야 함. 하지만 학점경쟁은 전무함. 입학하는 순간 진로가 거의 하나로 정해지고 졸업하고 개원하면 워라밸이나 페이는 불만족스러울 수도 있음. 다만 실패할 가능성은 적고 가늘고 길게 갈 수 있음.
왜 저희학교는 학점경쟁이 심한것같죠 연막도 존나 치고 상워권들은 거의 콘크리트던데
본1이라서 그런지 애들 다 밤새고 목숨걸고 셤공부하던데 ㅋㅋ 스카 새벽4시에가면 동기들밖에없어서 무서움
연고공 졸업해서 돈과 워라밸 둘다 싹쓸이하는 루트 뭔가요?? 갑자기 끌리네요
진로가 하나로 정해지진 않아요 직능 되게 넓은편인데
돌아다니는 내용을 요약하 것이고, 실상은 위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연고공 : 관문을 뚫어 내도 엄청난 돈도 아니고 엄청난 스트레스와 조기 은퇴는 언제 어떻게 닥칠지 모름
지방수 : 학점 경쟁은 여전히 있음. 특히 석사들어갈려고 하면...페이는 역시 크게 오르고 있음...
엄청난 돈과 워라밸..? 흠...
근데 전컴아니면 안겹칠걸요
울고싶다그냥진짜두엉두엉..
서울라이프 생각하면 전자가 맞는데 이건 메디컬이라
후자를 택해본 입장으로 보면 연고공
지방수의 가서 걱정없이 행복하게 살기로 해요
연고공에서 반수해서 지방수 엄청가는거보면 답나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