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1 1%로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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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교재 예시.pdf
[디올] 기본개념 부분, 날개 그리고 remark.pdf
[디올] 실전개념 부분 미출제 적중, 남은 미출제 point.pdf
안녕하세요 :)
원고 제출 및 여러 소식을 전해드리려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자 소개 & 알리미]
https://link.inpock.co.kr/hyunu
[무료 특강]
https://academy.orbi.kr/gangnam/teacher/368
[무료 교재]
[치킨 이벤트]
[교재 소개]
1. 원고를 제출했습니다.
사실 수능 직후에 수능만 반영해서 낸다면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릴 일은 아니나
교재의 여러 요소를 모두 고려하여 집필하고, 디자인하고, 퇴고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자 생활을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더 개선하고픈 부분도 생기고...
검수나 심미적 요소도 생각해야하다보니 12월 말에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여러 루트로 10종류 정도의 컨텐츠(책, 모고, 대형학원 모고 포함)를 내봤고...
두 대형 회사의 노하우를 반영한 어느 정도 검증받아 온 교재입니다.
현강 2023 버전과 달라진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반화된 뼈대(유형을 아우르는 알고리즘)를 추가하였습니다.
2) 중요도를 추가하였습니다.
3) 가독성을 위해 참고서체와 구어체를 구분하여 활용하였습니다.
4) 미출제 Point에는 미출제라고 표기해두었습니다.
이외에도 자잘하게 여러 요소가 바뀌었지만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은 위 4개입니다.
2. 인강 제공
전 집합. 여집합(AC)이라는 표현을 좋아합니다..
생명과학 공부에 있어서 비유전과 유전을 다른 공부 방향으로 운용해가는 것이 중요하고
인생에 있어서는 항상 지금 일에 내일이 없는 것처럼 달려야 하나
Plan B도 필연적으로 마련해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쓰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는 학생 시절 수업의 흐름을 놓치는 행위가 싫어
교재 내에 수업 내용이 다 적혀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항상 가져왔습니다
그에 따라 어지간하면 200회분 이상의 생명과학1 모고와 10권 이상의 생1 N제를 풀며 얻은 insight를 다 적어뒀지만
지면 상 서술의 한계로 부족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에 따라 책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저자가 생각하는 생명과학 공부 방향성
23 수능과 같은 함정을 초극하여 안정적으로 99%의 백분위를 확보하는 법에 대해
안내하는 강의 링크를 열어뒀습니다.
[1%로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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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물 이벤트
교재 제공, 치킨 선물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성탄 선물 1]
[성탄 선물 2]
상단에 링크를 제시해뒀으니
적절히 독자님의 니즈에 맞게 활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외 다수, 페이지 지면 상 중략)
감사합니다 :)
좋은 일로만 가득한 한 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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