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이과) 탐구선호도(탐구과목에 따른.. 표본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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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분포는 수능이 아닙니다. 6월이나 그 쯤이고요, 당연히 올해꺼는 아닙니다.
만든지 오래되서 기억이 잘... 뭘 보고 만들었는지도 기억이 잘..
그래도 대충 어느정도는 비슷하지 않을련지요?
그래프 보는 방법
x축 : 국어, 수학, 영어 등급합
y축 : % (두과목 선택이니 y축과 평행한 선과 만나는 점들의 y값을 전부 더하면 200% 이겠죠?)
저의 헨드메이드 그래프(feat.한글2014)가 도움이 됬다면 좋아요좀..
+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을 위한 깨알 설명
화학1이 x축이 3일때 y축이 64? 63쯤 되보입니다.
그러면 국수영의 등급의 합이 3인 사람 중에 화학1을 택한 사람이 63%가 된다는 뜻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헬꿀꿀헬과목
사탐 꿀 : 동사, 생윤(윤사가 아니네요 잘못봣어요)
사탐 헬 : 한국사, 경제
과탐 꿀 : 지1>생1
과탐 헬 : 물2>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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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트 개꿀
올해거가 아니라서 fail ㅠㅠ
그래도고마워요
6월이면 그닥
2과목의 무서움을 제대로 반영못해요
제가 그때 가진 정보가 그거뿐이라서요. 그 정도는 어느정도 자신이 알아서 가감해서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그걸 예상해서 만든 그래프를 올릴 수도 없는 거고요. 그래서 시기까지 적어드렸는뎁 ㅠ
의외로 물리1이 비중이 높네요? 저게 6평이라면 후에 지1로 넘어가겠죠?
기울기가 클수록 꿀과목, 작을수록 헬과목이겠네요
오오 맞습니다. 읽으시는 분들이 원하시는건 이거 였을텐데 꿀과목 헬과목 비교해서 적어드릴껄..
그렇게 되면 생윤이 제일 꿀되지않나요?..
물2화2 극혐
14때부터 대성, 수능 화2 표본은 항상 물2보다 강했어요
그런데 같은 등급합 중에 어떤 과목이 차지하는 비율이 의미있는 게 아니라(전체적인 수준은 떨어져도 물량으로 커버할 수 있으므로) 같은 과목 중에 그 등급합이 차지하는 비율의 의미있는 게 아닌가요? 혹시 그런 자료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