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선희 가족이 1%를 챙겼다?"…후크, 이승기 광고료 후킹 실태

2022-12-23 17:32:22  원문 2022-12-23 15:01  조회수 1,383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0714545

onews-image

2011년 1월, 이승기가 아웃도어 브랜드와 광고를 체결했다. 모델료는 5억 원.

이승기는 이 광고로 얼마를 손에 넣을까. 우선, 에이전시 수수료는 10%다. 5,000만 원을 (직접) 냈다. 남은 금액은 4억 5,000만 원.

이승기는 이 돈을 후크와 나눴다. 당시 정산 비율에 따라 4:6으로 나누면, 이승기의 몫(40%)은 1억 8,000만 원. 후크는 2억 7,000만 원을 벌었다.

이승기는 이미, 모델료의 10%를 에이전시 비용으로 부담했다. 하지만 실제 대행사에 지급된 수수료는 7%. 나머지 3%는 누군가의 주머...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مسيحي(111213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