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찌라시들에서 떠들어대고있는 잣대 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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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설경 389-90
설사과 387-88
이거 믿어야하나요??
아님 걍 지네들끼리 떠들어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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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대학에 최초합을 하고, b 대학에서 예비번호를 받아 기다리고 있을 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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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설경 389-90
설사과 387-88
이거 믿어야하나요??
아님 걍 지네들끼리 떠들어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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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대학에 최초합을 하고, b 대학에서 예비번호를 받아 기다리고 있을 때, a...
뭘 믿어야 하는지 의미도 없는 쓰레기죠.
예를 들어서 이런 식입니다.
나의 관심사 : 동성종합화학 주식이 내일 오를 것인가?
찌라시 매체 : 내일 종합주가지수는 상승이 예상됨
즉, 아무런 의미도 없어서 믿고 말고 할 가치도 없습니다.
아.. 그럼 여기있는 분들은 그런거 다 안믿나요??
맞는 말입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찌라시 자체가 입시의 변수로 작용하기도 하죠.
입시는 결국 깨보면 심리전입니다~.
성적표 받고 생각합시다....
걔내들 원래그래요..작년에도 그랬고.
믿고 하위과를 쓰게 되면 하위과에 학생들이 몰리겟죠? 그럼 하위과 실제컷은 올라가고 상위과 실제컷은 땅을 치겟죠?
그리고 그 사이에 메가스터디는 자기 학원애들을 상위과에 쓰게 하는.................것일까?
ㅋㅋㅋㅋㅋ 마지막문장 빵터졌어요
ㅋㅋ 지네들이요?ㅋㅋ
ㅎㅎ 그렇다기 보다는 적중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388정도의 학생이면 붙을 확률이 당연히 높으니까
나중에 2012년 입시때 자기네들 분석이 틀리지 않았다 이런식의 광고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