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풍선 쏜 남자가 새벽에 침입”…BJ들, 일상이 공포였다
2022-12-21 11:05:18 원문 2022-12-21 06:03 조회수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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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일 새벽 5시18분, 비제이(BJ·인터넷 방송 진행자) 서미도(31·활동명)씨는 잠을 자다 깜짝 놀랐다. 집 현관문 도어록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와 함께 문에 달아놓은 종이 달랑거리는 소리가 났기 때문이다. 그 새벽에 집에 들어올 사람은 없었다. 현관 신발장 옆에는 검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한 남성이 서 있었다. 온몸이 굳어버린 서씨 대신 집에 있던 다른 가족이 “누구냐”고 외치자, 남자 목소리에 놀란 침입자는 “어우 씨”라는 말만 남긴 채 집 밖으로 도망쳤다. “만약 혼자 있었다면 어떤 일을 겪었을지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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