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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남자 겷혼 자금 2.5억정도로 잡으시네요ㅠㅜ 열심히 살아야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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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좀
죄다 교수 의사 판사 CEO랑 결혼해도 모자를듯
근데 현실적으로 그런것같아요 집값외에도 드는돈이 많으니까요 출처 여시나 판 아닙니다
우리 엄빠는 전셋집에서 부터 시작해서 25년이 지난 지금 시세 5억 정도하는 집 소유했는데, 요즘에는 밑에서부터 시작하는 그런 정신이 부족한듯요.
전세집이나, 월세더라도 보증금 보고오시면 ㄷㄷ해요 옛날에 비해...
사는곳이 어디냐에 따라 집크기에 따라 다르겠죠. 저희 엄빠는 안산 개발붐이 일기 바로 직전에 18평 아파트전세집 얻었죠 ㅎ
워이구..
ㅋㅋㅋ여자도 혼수 2.5억 들고와야할듯 다기보다 조건좋은사람 찾는게 대부분일텐데;
솔직히 전 개오바 같은데...
예전에 사겼던 남자애가 그런얘기했는데(여자 고생시키기 싫다고)
억이 장난도 아니고(그렇다고 제가 착한 여자도 아니에요)
결혼은 사랑을 전제로 하는거고 한쪽이 큰부담 하는건 사랑하는 입장에서 싫을거 같아요.
결혼하면서 차근차근 모으는게 좋다는건 아니지만 저든 남편이든 성실하고 기준이 어떻든 경제력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이라
원래 저런 여론 조사는 이상형 테스트나 마찬 가지에요. 인터넷에서 보면 다들 무슨 연예인 급으로 자기 기준 가지고 있는데 현실은 그냥 저냥 맞는 사람들끼리 잘 사귀고 결혼함.
2.5억..... 결혼은 40대에나 해야겠네요 ㅎㅎ
진짜 한국여자랑 결혼하기 싫다 힘빠진다..
결혼자금이 문제가 아니라 양쪽이 부담해야하는 비중이 중요한거죠. 남도 아니고 앞으로 평생 함께할 사람인데 한쪽에게 무거운 짐을 지게 한다는 거 자체가 노이해...
평범한 중산층이 1억을 벌려면 수십년이 걸린다는데... 결혼이 남자만 하는것도 아니고 서로 힘 합쳐야 한다고 보네요. 진짜 생각있는 부인이면 사랑하는 남자가 2.5억짜리 빚 지는걸 보고만 있지 않겠죠. 남자가 빚지든 파산하든 내알빠아니고 남자가 다 하는거야ㅎㅎ 이렇게 생각하는 여자가 있다면 그 여자랑 결혼하는
남자의 여자보는 눈이 잘못된거라서 그 남자가 감수해야죠.
역시 독신이 갑
난 2.5억이든 10억이든 지 이상형이니까 뭐라할생각전혀없는데
그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그래야한다는 여자들한테는 욕해주고싶음
근데 뭐 결국엔 끼리끼리니 저런조사해보나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