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저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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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스키마도
결론은 이해를 위한 수단이고
이를통해 정보처리가 존나잘됨
스키마가 이해를 위해 꼭필요한.필요조건이 아니라 충분조건임 ㅇㅇ 선지판단도 3원칙과 여기서 다나오고 ㅇㅇ
그래서 기출보면 지문에 필요조건있으면 선지에서 무조건 물어봄 ㅇㅇ 그리고 그걸 a의b함정으로 낚시해서 내는거임 그러고 애들은 다낚이고 ㅇㅇ
강사들 맨날 범주파악그러는데 강민철은 서술범주파악 피램은 카테고리 나누기이러고 이원준도 범주다르다하면서 설명함
부차적으로 4범주까지.설명
인강강사들 강의 거의 다들어보고 피램도했는데
피램 해설지가 일관적이고 너무좋았음
비독원 피드백도 좋았고 ㅇㅇ
김승리 강의에서 리턴투 디렉션 ㅇㅇ 이거는 결론은 피램에서도 화제의 중요성에서 맨날 다루는거 ㅇㅇ 화제 얘기하다가 중간에 정보존나쳐놓고 결국은.화제로 돌아옴 ㅇㅇ
공통점 차이점도 맨날 나오는 주제 ㅇㅇ 이원준 이항대립에서는 표로 존나설명
그리고 글읽다보니 재진술 예측독해 존나하게됨
결국은 다 같은소리 쳐하고있음
이걸 스키마로 쫙엮어서 지문전체 장악하는게 미침
독서 깨닫는데까지 존나걸렀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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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았다 ㄹㅇ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