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희망직업' 의사는 4위로 하락…1~3위 무엇?
2022-12-20 02:24:06 원문 2022-12-19 12:00 조회수 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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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장래희망 1위는…초등 '운동선수', 중·고 '교사' 초등생 장래희망 3위, 유튜브 등 '크리에이터'
'희망직업 없다' 학생도 증가…"직업군에 관심"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정부가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분야 인재 육성을 강조하는 가운데, 장래 희망으로 관련 직군을 꼽는 학생도 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구체적인 장래 희망이 없다고 밝힌 학생들의 규모도 늘어나고 있다. 감염병 유행에 따른 진로 교육의 중단, 학생들이 구체적인 직업보다 특정 분야를 고려하는 경향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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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물정모르는 어린 나이 선호도가 뭣이 중하겠냐
정시쓸 때 되어바라 선호도 다 자기자리 찾아간다
그렇긴한데 전 저때의 순수함이랑 낭만이랑 꿈은 아름답고 그리워지긴합니다 ㅋㅋ 나머지는 100%동의
어차피 쟤네 6~8년만 지나면 의사 1위 치과의사 2위 한의사 3위일거ㅇㅇ
ㄹㅇㅋㅋㅋㅋ
수능, 내신성적이 꿈과 진로를 만들어줌 ㅋㅋㅋㅋ
ㄹㅇ 내신이 좋아지니까 갑자기 진로가 화학공학에서 약사로 바뀜 ㅋㅋㅋ
어차피 고3때 개떡상할 예정 ㅋㅋ
괴리가 크네
지금은 저런게 멋져보이니...
그땐 그랬지
저땐 저랬지,,
나도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대통령이랑 운동선수가 꿈이었지...
군인 3위에서 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