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민철 말씀하시는 거라면 저는 강민철T 강의를 거의 안 들어봤고 인강민철은 본 적도 없긴 한데 그냥 한 번만 풀어도 될 것 같네요
학습 초반부라면 배운 내용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자꾸 연습해 봐야 할 테고, 중후반부에 가서도 평가원 기출이라면 계속해서 뜯어볼 가치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근데 인강민철은 뭐 교육청 사관학교 이감 등의 소스로 구성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애초부터 매일 연습하라고 만든 거라 제공되는 양이 많기도 하고 그걸 다 여러 번씩 풀 필요는 없을 듯
그냥 의식하지 않고 언제든지 이렇게 풀수 있다라는 느낌
그럼 풀이를 보고 완벽히 내용을 익혀야하는건가용
사전적 의미는 몸에 배게 만든다는 정도일 거고
저마다 조금씩 다른 의미로 사용하겠지만 대충 긴장되는 수능 시험장에서도 (강의 등에서 배운 내용을) 잘 적용할 수 있도록 연습해서 자유자재로 써먹게 된다 뭐 이런 정도의 의미겠죠?
풀이를 보고 또 풀고 해야되겠죠?
네 웬만한 사람들이라면 한 번 푸는 것 가지고는 힘들겠죠
주간지 같은 것도 마찬가지겠죠?
인강민철 말씀하시는 거라면 저는 강민철T 강의를 거의 안 들어봤고 인강민철은 본 적도 없긴 한데 그냥 한 번만 풀어도 될 것 같네요
학습 초반부라면 배운 내용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자꾸 연습해 봐야 할 테고, 중후반부에 가서도 평가원 기출이라면 계속해서 뜯어볼 가치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근데 인강민철은 뭐 교육청 사관학교 이감 등의 소스로 구성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애초부터 매일 연습하라고 만든 거라 제공되는 양이 많기도 하고 그걸 다 여러 번씩 풀 필요는 없을 듯
감사합니다 !
의식하지 않아도 몸에 이미 배어서 적용해야 할 상황에 알아서 튀어나온다
수능 공부에서의 기준은 수능장에서 써먹을 수 있겠느냐 이거인듯
그럼 강민철들으면서 체화한다는 것은 스킬같은것을 몸에 벨 때까지 익힌다는건가요?
네 그래서 그냥 그읽그풀을 해도 강민철처럼 풀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죠 국어가 수능장에서 어려운 이유는 그렇게 해도 수능장에서 하던대로 못하는 애들이 많아서 그런거고
무지성으로 정신 놓고 풀어도 그 방법으로 푸는것
패시브스킬만들기
저는 체화라는 말이 아직도 잘모르겠어요.. 그때마다 풀이가 달라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