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각이 · 1186511 · 22/12/19 14:43 · MS 2022

    그냥 의식하지 않고 언제든지 이렇게 풀수 있다라는 느낌

  • 도와줘엉 · 1160004 · 22/12/19 14:44 · MS 2022

    그럼 풀이를 보고 완벽히 내용을 익혀야하는건가용

  • 夢中人 · 1120753 · 22/12/19 14:43 · MS 2021

    사전적 의미는 몸에 배게 만든다는 정도일 거고
    저마다 조금씩 다른 의미로 사용하겠지만 대충 긴장되는 수능 시험장에서도 (강의 등에서 배운 내용을) 잘 적용할 수 있도록 연습해서 자유자재로 써먹게 된다 뭐 이런 정도의 의미겠죠?

  • 도와줘엉 · 1160004 · 22/12/19 14:44 · MS 2022

    풀이를 보고 또 풀고 해야되겠죠?

  • 夢中人 · 1120753 · 22/12/19 14:45 · MS 2021

    네 웬만한 사람들이라면 한 번 푸는 것 가지고는 힘들겠죠

  • 도와줘엉 · 1160004 · 22/12/19 14:46 · MS 2022

    주간지 같은 것도 마찬가지겠죠?

  • 夢中人 · 1120753 · 22/12/19 14:50 · MS 2021

    인강민철 말씀하시는 거라면 저는 강민철T 강의를 거의 안 들어봤고 인강민철은 본 적도 없긴 한데 그냥 한 번만 풀어도 될 것 같네요
    학습 초반부라면 배운 내용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자꾸 연습해 봐야 할 테고, 중후반부에 가서도 평가원 기출이라면 계속해서 뜯어볼 가치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근데 인강민철은 뭐 교육청 사관학교 이감 등의 소스로 구성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애초부터 매일 연습하라고 만든 거라 제공되는 양이 많기도 하고 그걸 다 여러 번씩 풀 필요는 없을 듯

  • 도와줘엉 · 1160004 · 22/12/19 14:52 · MS 2022

    감사합니다 !

  • Immigration Run · 1057743 · 22/12/19 14:44 · MS 2021

    의식하지 않아도 몸에 이미 배어서 적용해야 할 상황에 알아서 튀어나온다

  • 1899! · 1187160 · 22/12/19 14:44 · MS 2022

    수능 공부에서의 기준은 수능장에서 써먹을 수 있겠느냐 이거인듯

  • 도와줘엉 · 1160004 · 22/12/19 14:45 · MS 2022

    그럼 강민철들으면서 체화한다는 것은 스킬같은것을 몸에 벨 때까지 익힌다는건가요?

  • 1899! · 1187160 · 22/12/19 14:46 · MS 2022

    네 그래서 그냥 그읽그풀을 해도 강민철처럼 풀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죠 국어가 수능장에서 어려운 이유는 그렇게 해도 수능장에서 하던대로 못하는 애들이 많아서 그런거고

  • 황희찬의액션빔 · 980854 · 22/12/19 14:45 · MS 2020

    무지성으로 정신 놓고 풀어도 그 방법으로 푸는것

  • 설수의호소인 · 1049231 · 22/12/19 14:50 · MS 2021

    패시브스킬만들기

  • 경지녀 · 1160351 · 22/12/19 16:01 · MS 2022

    저는 체화라는 말이 아직도 잘모르겠어요.. 그때마다 풀이가 달라지는데